[ 2018년 군위군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박운표 24.1% 당선, 김정애 22.6% 당선, 홍복순 19.4%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5 기사수정 2022/06/25 18:05
장호선
박운표 24.1% 1위 당선, 무소속 김정애 22.6% 2위 당선, 홍복순 19.4% 3위 당선, 4위는 18.7%를 얻은 김화섭(표차 -344표)
▲ 박운표 24.1% 1위 당선, 무소속 김정애 22.6% 2위 당선, 홍복순 19.4% 3위 당선, 4위는 18.7%를 얻은 김화섭(표차 -344표)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군위군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 박운표, 무소속 김정애, 자유한국당 홍복순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자유한국당 박운표 후보는 24.1%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정애 후보는 22.6%를 얻어 2위, 자유한국당 홍복순 후보는 19.4%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8.7%를 얻은 자유한국당 김화섭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344표에 달했다.
자유한국당 박운표 후보는 24.1%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무소속 김정애 후보는 22.6%를 얻어 2위, 자유한국당 홍복순 후보는 19.4%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8.7%를 얻은 자유한국당 김화섭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344표에 달했다.
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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