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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부정평가 44.9% 긍정평가 51.2%(1%p↓) 격차 6.3%p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응답률 4.1%, 100% ARS 조사, 2025.10.26 공표)

기사입력 2025/10/26 14:00 기사수정 2025/10/26 14:00 박현수

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잘한다 39.3% > 매우 잘못한다 36.6%, 격차 2.7%p 초박빙 접전 ㆍ◈「긍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대, 50대, 사무관리전문직, 인천경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순으로, ◈「부정평가」보수, 18~29세, 대구경북, 학생, 부산울산경남, 30대, 강원 순으로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매우잘한다 39.3% > 매우 잘못한다 36.6%, 격차 2.7%p 초박빙 접전

▲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리얼미터, 2025.10.24)

◇ 긍정평가 51.2% 선두, 부정평가 44.9%
◇ 긍정평가 51.2%, 부정평가(44.9%)보다 6.3%p 더 높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상세 질문 내용 : 귀하께서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에 대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p 하락한 51.2%,'부정평가' 44.9%로 나타났다.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매우잘한다'와 '잘하는 편이다'를 합한 「긍정평가」는 51.2%이며, '잘못하는 편이다'와 '매우 잘못한다'를 합한 「부정평가」는 44.9%로 나왔다.

「매우잘한다」 직전 조사 대비 1.6%p 떨어진 39.3%, 「매우 잘못한다」 0.5%p 오른 36.6%, 「잘하는 편이다」 0.7%p 오른 11.9%, 「잘못하는 편이다」 0.5%p 떨어진 8.3%로 응답되었으며, 「잘모름」3.9%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대전세종충청』『남성』『무직은퇴기타』『가정주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강원』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과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중도』『서울』『60대』『자영업』『농임어업』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9.3%, 6.5%, 5.1%, 4%, 3.1%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70세이상』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에 5%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진보』『광주전라』『40대』『50대』『사무관리전문직』『제주』『인천경기』『여성』『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은『보수』『18~29세』『학생』『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30대』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을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 「긍정평가」 강원(11%↑) 학생(6.4%↑) 18~29세(3.5%↑)응답층 큰 폭 상승, 「부정평가」 농임어업(8.4%↑) 부산울산경남(8.2%↑) 진보(4.3%↑) 60대(4.2%↑) 가정주부(3.5%↑)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긍정평가」는 '강원' 지역에서 11%p(36.9%→47.9%)큰 폭 상승, '학생' 직업군에서 6.4%p(30%→36.4%)상승, '18~29세' 연령층에서 3.5%p(31.8%→35.3%)소폭 상승하였다. 「부정평가」는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8.4%p(38.3%→46.7%)큰 폭 상승,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8.2%p(46.3%→54.5%)큰 폭 상승, '진보' 응답층에서 4.3%p(14.3%→18.6%)소폭 상승, '60대' 연령층에서 4.2%p(42%→46.2%)소폭 상승,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3.5%p(43.2%→46.7%)소폭 상승하였다.

▼ 「부정평가」 학생(10.7%↓) 대구경북(5.8%↓) 제주(5.7%↓) 18~29세(4.8%↓) 강원(4.1%↓)응답층 크게 하락, 「긍정평가」 부산울산경남(10.2%↓) 농임어업(9.3%↓) 가정주부(5.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3%↓) 대전세종충청(4.9%↓)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부정평가」는 '학생' 직업군에서 10.7%p(66.2%→55.5%)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5.8%p(62%→56.2%)큰 폭 하락, '제주' 지역에서 5.7%p(41.2%→35.5%)큰 폭 하락, '18~29세' 연령층에서 4.8%p(63.3%→58.5%)하락, '강원' 지역에서 4.1%p(54.7%→50.6%)하락하였다. 「긍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0.2%p(52.4%→42.2%)큰 폭 하락, '농임어업' 직업군에서 9.3%p(59.1%→49.8%)큰 폭 하락, '가정주부' 직업군에서 5.9%p(52.8%→46.9%)큰 폭 하락,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직업군에서 5.3%p(59.1%→53.8%)큰 폭 하락,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4.9%p(53.1%→48.2%)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긍정평가」진보, 광주전라, 40대, 50대, 사무관리전문직, 인천경기,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순으로, ◈「부정평가」보수, 18~29세, 대구경북, 학생, 부산울산경남, 30대, 강원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