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응답층(80.6%) '60세이상'연령층(74.2%) '자영업'직업군(69.7%) '농임어업'직업군(67.7%) '가정주부'직업군(67.6%) '2권역'지역(65.5%)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응답층(45.4%) '40대'연령층(39.1%) '학생'직업군(32.2%) '50대'연령층(31.1%) '사무관리'직업군(30.2%)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28.4%) '30대'연령층(27.1%)에서, 「정의당」은 '학생'직업군(16.3%) '진보'응답층(11.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지방선거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63.7% > 「더불어민주당」18.4% > 「정의당」4.9% , "여성"은 「국민의힘」60.5% > 「더불어민주당」26% > 「정의당」2.4%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43.3% > 「더불어민주당」19.1% > 「정의당」6.7% ,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5.5% > 「더불어민주당」27.1% , "4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2.7% > 「더불어민주당」39.1% > 「정의당」4.5%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6.5% > 「더불어민주당」31.1% > 「정의당」7.7%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74.2% > 「더불어민주당」14.7% > 「정의당」1.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1권역"은 「국민의힘」59.4% > 「더불어민주당」21.9% > 「정의당」3.8% , "2권역"은 「국민의힘」65.5% > 「더불어민주당」22.4% > 「정의당」3.4%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45.4% > 「국민의힘」33% > 「정의당」11.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53.3% > 「더불어민주당」22.8% > 「정의당」3%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80.6% > 「더불어민주당」12.5% > 「정의당」1.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청주KBS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8.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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