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86.8%) '진보'응답층(77.6%) '조국혁신당'지지층(75.6%) '40대'연령층(67.2%) '50대'연령층(59.8%) '서남권'지역(56.7%) '동부권'지역(52.7%)에서 높았고, 「국정운영-부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86%) '보수'응답층(64.1%) '개혁신당'지지층(53.2%) '70대이상'연령층(52.1%) '30대'연령층(51.2%) '남부강화옹진권'지역(50.3%) '18-20대'연령층(5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긍정평가」49.5% > 「부정평가」46.4% , "여자"는 「긍정평가」51.8% > 「부정평가」40.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0% > 「긍정평가」39.2%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1.2% > 「긍정평가」44.1% , "4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67.2% > 「부정평가」27.4% , "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9.8% > 「부정평가」38.5% , "6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0.1% > 「부정평가」46% , "70대이상" 연령대는 「부정평가」52.1% > 「긍정평가」36.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남부강화옹진권"은 「부정평가」50.3% > 「긍정평가」44.1% , "서남권"은 「긍정평가」56.7% > 「부정평가」36.5% , "동부권"은 「긍정평가」52.7% > 「부정평가」42% 순으로 응답되었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86.8% > 「부정평가」10.7%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86% > 「긍정평가」11.2% , "무당층" 지지층은 「부정평가」47.9% > 「긍정평가」37.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4.1% > 「긍정평가」32.2%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50% > 「부정평가」46.6%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77.6% > 「부정평가」21.3%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인천일보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8%, 유선전화 RDD 9.2%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인천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3.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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