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 23.0%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 15.0%, 격차 8.0%p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케이스탯리서치, 응답률 8.5%, 100% 면접원 조사, 2025.10.22 공표)
기사입력 2025/10/22 07:00 기사수정 2025/10/22 07:00
장호선
ㆍ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 23.0%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 15.0%,
ㆍ◈「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매우진보, 학생,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진보, 40-49세, 18-29세 순으로,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70세이상, 농업임업어업, 매우보수, 블루칼라, 국민의힘, 가정주부 순으로 높아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 23.0%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 15.0%,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여론조사에서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 23%,'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 15%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4일에서 1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가 23%를 기록하여 2위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에 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 14%,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 14%,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 13%, 「모두 싫음」 10%,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8%를 기록하였다.
한편 「잘 모름」1%,「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케이스탯리서치, 2025.10.17)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 23.0%,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 15.0%, 8.0%p 더 높아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여론조사에서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 23%,'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 15%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4일에서 1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중국에 대한 부정적 느낌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가 23%를 기록하여 2위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에 8%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 14%,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 14%,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 13%, 「모두 싫음」 10%,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8%를 기록하였다.
한편 「잘 모름」1%,「기타」1%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매우진보, 학생,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 진보, 40-49세, 18-29세 순으로,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70세이상, 농업임업어업, 매우보수, 블루칼라, 국민의힘, 가정주부 순으로 높아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는 '매우진보'응답층(41%) '학생'직업군(33%) '더불어민주당'지지층(33%) '광주전라'지역(31%) '진보'응답층(29%) '40-49세'연령층(29%) '18-29세'연령층(29%)에서 높았고,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는 '70세이상'연령층(24%) '농업임업어업'직업군(22%) '매우보수'응답층(21%) '블루칼라'직업군(19%) '국민의힘'지지층(19%) '가정주부'직업군(18%)에서,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는 '국민의힘'지지층(25%) '강원제주'지역(23%) '매우보수'응답층(22%) '보수'응답층(22%) '보수적인편'응답층(21%) '60-69세'연령층(21%) '부산울산경남'지역(19%)에서,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는 '70세이상'연령층(27%) '무직퇴직기타'직업군(25%) '매우보수'응답층(21%) '60-69세'연령층(21%) '농업임업어업'직업군(20%) '대구경북'지역(20%) '가정주부'직업군(19%)에서,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는 '학생'직업군(19%) '진보적인편'응답층(19%) '진보'응답층(19%) '더불어민주당'지지층(19%) '블루칼라'직업군(17%) '중도'응답층(17%)에서, 「모두 싫음」는 '매우보수'응답층(20%) '조국혁신당'지지층(15%) '자영업'직업군(14%) '보수'응답층(14%) '국민의힘'지지층(14%) '30-39세'연령층(13%)에서,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는 '조국혁신당'지지층(15%) '농업임업어업'직업군(14%) '50-59세'연령층(14%) '지지정당없음'지지층(11%) '60-69세'연령층(11%) '남자'(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연령성별, 경제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모두 싫음」13% , "여자"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6%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9%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5% , "30-3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모두 싫음」13% , "40-4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9%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50-5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5% >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14% , "60-69세" 연령대는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4% , "70세이상" 연령대는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3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권역에서 "서울"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2%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5% , "인천경기"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6%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3% , "대전세종충청"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0%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7% , "광주전라"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대구경북"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0%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9%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4% , "부산울산경남"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0%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강원제주"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3%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2%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6%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5% , "개혁신당" 지지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모두 싫음」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9%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2%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진보적인편"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보수적인편" 성향 응답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매우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2%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에서 "농업임업어업"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2%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0% , "자영업"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블루칼라"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9%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화이트칼라"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3% , "가정주부"는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9%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8% , "학생"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무직퇴직기타"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성별에서 "18~29세남성"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2%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30대남성"은 「모두 싫음」18%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40대남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50대남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20%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60대남성"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5% , "70세이상남성"은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4% , "18~29세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23%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2% , "30대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40대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6%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5%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4% , "50대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5%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7% , "60대여성"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6%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70세이상여성"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3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계층에서 "상"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6%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중"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4%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4% , "하"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0%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연령성별, 경제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모두 싫음」13% , "여자"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6%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9%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5% , "30-3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모두 싫음」13% , "40-4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9%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50-59세" 연령대는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5% >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14% , "60-69세" 연령대는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4% , "70세이상" 연령대는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3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권역에서 "서울"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2%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5% , "인천경기"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6%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3% , "대전세종충청"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0%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7% , "광주전라"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대구경북"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0%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9%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4% , "부산울산경남"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0%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강원제주"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3%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2%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6%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5% , "개혁신당" 지지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모두 싫음」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9%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2%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진보적인편"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8%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보수적인편" 성향 응답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매우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2%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1%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크로스체크 분석 ▼▼▼더보기 ▼
직업에서 "농업임업어업"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2%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0% , "자영업"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블루칼라"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9%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화이트칼라"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3% , "가정주부"는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9%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8% , "학생"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무직퇴직기타"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연령성별에서 "18~29세남성"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2%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30대남성"은 「모두 싫음」18%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40대남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9%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50대남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1% >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20%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7% , "60대남성"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5% , "70세이상남성"은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9%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4% , "18~29세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23%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2% , "30대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8%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6% , "40대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36%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5% > 「동북공정등 역사를 왜곡해서」14% , "50대여성"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5%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7% , "60대여성"은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26%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2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70세이상여성"은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31%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21% >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경제계층에서 "상"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3% >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고 해서」16%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6% , "중"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5%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4%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4% , "하" 응답층은 「중국인의 태도가 싫어서」20% >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국가라서」17% > 「북한과 동맹관계로 군사적 위협이 되어서」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MBC 라디오 의뢰로 10월 14일에서 10월 17일까지 나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014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8.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중국에대한부정적느낌이유 #다른나라를무시하는태도때문에 #북한과동맹관계로군사적위협이되어서 #일당독재의공산주의국가라서 #동북공정등역사를왜곡해서 #국내정치에개입하려고해서 #중국인의태도가싫어서 #모두싫음 #케이스탯리서치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중국에대한부정적느낌이유 #다른나라를무시하는태도때문에 #북한과동맹관계로군사적위협이되어서 #일당독재의공산주의국가라서 #동북공정등역사를왜곡해서 #국내정치에개입하려고해서 #중국인의태도가싫어서 #모두싫음 #케이스탯리서치
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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