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 비전코리아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4.4%(0.1%p↑) 한동훈 11.4%(1%p↑) 오세훈 9%(2.5%p↑) 1-2위 격차 3%p 오차범위내 접전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코리아정보리서치, 응답률 1.8%, 100% ARS 조사, 2025.10.22 공표)

기사입력 2025/10/22 05:00 기사수정 2025/10/22 05:00 박현수

ㆍ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4.4% > 한동훈 11.4% > 오세훈 9.0% ㆍ◈「장동혁」국민의힘, 보수층, 대구경북, 60대, 70세이상 순으로, ◈「한동훈」부산울산경남, 70세이상, 지지정당없음, 개혁신당, 보수층,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장동혁 14.4% > 한동훈 11.4% > 오세훈 9.0%

▲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코리아정보리서치, 2025.10.21)

◇ 장동혁 14.4% 선두, 2위 한동훈 11.4%
◇ 장동혁 14.4%(0.1%p↑), 2위 한동훈 11.4%(1.0%p↑)보다 3.0%p 차이로 앞서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이 14.4%를 얻어 11.4%를 얻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과 3.0%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보수성향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가 14.4%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1.4%)에 3%p 차이로 앞서 나가며, 뒤를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9%,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6.2%,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4.4%, 신동욱 후보 3.7%를 기록하였다.
한편 「적합후보 없음」39.6%,「잘 모름」7.9%,「기타 다른 인물」3.4%의 응답도 기록되었다.

◎크로스체크 Point

⊙초 박빙 접전 ▷ [장동혁] 후보는『경기인천』『40대』『여성』『5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장동혁] 후보는『광주전남전북제주』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오세훈 서울시장]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한동훈] 후보는『70세이상』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한동훈] 후보는『중도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오세훈 서울시장]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김문수] 후보는『30대』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오세훈] 후보는『대전세종충청강원』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 [오세훈] 후보는『진보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접전 우세 ▷ [장동혁] 후보는『60대』『서울』『남성』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9%, 6.7%, 5.3%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한동훈] 후보는『부산울산경남』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에 4.9%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후보는『만18세-20대』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에 3.1%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밖 우세 ▷ [장동혁] 후보는『보수층』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 [장동혁] 후보는『대구경북』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

▲ 「김문수」 기타정당(11.8%↑) 30대(6.3%↑) 개혁신당(3.5%↑)응답층 큰 폭 상승, 「한동훈」 부산울산경남(11.6%↑) 70세이상(6%↑) 만18세-20대(4.8%↑) 개혁신당(4.3%↑) 보수층(3.5%↑)응답층 큰 폭 상승, 「장동혁」 대구경북(10.9%↑) 보수층(3.5%↑) 국민의힘(3.4%↑) 50대(3.3%↑) 70세이상(3.2%↑)응답층 큰 폭 상승, 「오세훈」 대전세종충청강원(9.6%↑) 광주전남전북제주(6.5%↑) 만18세-20대(6.4%↑) 중도층(5.3%↑) 더불어민주당(4.4%↑)응답층 큰 폭 상승

직전 조사 대비 3%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11.8%p(12.6%→24.4%)큰 폭 상승, '30대' 연령층에서 6.3%p(8%→14.3%)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3.5%p(6.8%→10.3%)소폭 상승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11.6%p(8%→19.6%)큰 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6%p(12.9%→18.9%)상승,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4.8%p(5.2%→10%)소폭 상승,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4.3%p(12%→16.3%)소폭 상승, '보수층' 응답층에서 3.5%p(11.7%→15.2%)소폭 상승하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10.9%p(10.3%→21.2%)큰 폭 상승, '보수층' 응답층에서 3.5%p(25.7%→29.2%)소폭 상승,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3.4%p(29.8%→33.2%)소폭 상승, '50대' 연령층에서 3.3%p(9.2%→12.5%)소폭 상승, '70세이상' 연령층에서 3.2%p(14.8%→18%)소폭 상승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전세종충청강원' 지역에서 9.6%p(5.4%→15%)큰 폭 상승,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에서 6.5%p(3.4%→9.9%)상승,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6.4%p(8.6%→15%)상승, '중도층' 응답층에서 5.3%p(5%→10.3%)상승,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4%p(2.1%→6.5%)소폭 상승하였다.

▼ 「김문수」 만18세-20대(9.7%↓) 보수층(8.7%↓) 국민의힘(7%↓) 대구경북(6.1%↓) 부산울산경남(5.8%↓)응답층 크게 하락, 「오세훈」 개혁신당(9%↓) 대구경북(3.5%↓)응답층 크게 하락, 「한동훈」 30대(7.7%↓) 광주전남전북제주(4.9%↓) 대구경북(4.8%↓) 기타정당(3.5%↓)응답층 크게 하락, 「장동혁」 조국혁신당(7.1%↓) 지지정당없음(3.8%↓) 경기인천(3.7%↓)응답층 크게 하락, 「이진숙」 기타정당(6.8%↓) 40대(5.9%↓) 대구경북(4.7%↓) 국민의힘(4.5%↓) 남성(4.1%↓)응답층 크게 하락

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 국민의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만18세-20대' 연령층에서 9.7%p(21.2%→11.5%)큰 폭 하락, '보수층' 응답층에서 8.7%p(18.3%→9.6%)큰 폭 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p(17.7%→10.7%)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6.1%p(16.7%→10.6%)큰 폭 하락,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8%p(11.3%→5.5%)큰 폭 하락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9%p(21.9%→12.9%)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3.5%p(13%→9.5%)하락하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대' 연령층에서 7.7%p(13.7%→6%)큰 폭 하락,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에서 4.9%p(11%→6.1%)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8%p(13.5%→8.7%)하락,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3.5%p(12.4%→8.9%)하락하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7.1%p(9.8%→2.7%)큰 폭 하락,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에서 3.8%p(10.4%→6.6%)하락, '경기인천' 지역에서 3.7%p(16.7%→13%)하락하였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기타정당' 지지층에서 6.8%p(10.5%→3.7%)큰 폭 하락, '40대' 연령층에서 5.9%p(9.9%→4%)큰 폭 하락, '대구경북' 지역에서 4.7%p(7.5%→2.8%)하락,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5%p(11.1%→6.6%)하락, '남성' 에서 4.1%p(8.9%→4.8%)하락하였다.

◎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

◈「장동혁」국민의힘, 보수층, 대구경북, 60대, 70세이상 순으로, ◈「한동훈」부산울산경남, 70세이상, 지지정당없음, 개혁신당, 보수층,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