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균 연령은 46.4세(전국 97위, 서울특별시 21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25,270명으로 총 인구의 91.1%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22,629명(18.1%), 30대 19,859명(15.9%), 40대 18,296명(14.6%), 50대 22,922명(18.3%), 60대 20,964명(16.7%), 70대 12,462명(10.0%), 80세 이상은 8,138명(6.5%)에 달했다.

종로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평창동이 17,097명(지난달 대비 9명 증가 이하 ▽▲표기) 12.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혜화동 15,772명(▽32) 11.5%, 청운효자동 10,961명(▽4) 8.0%, 숭인제2동 10,250명(▽19) 7.5%, 교남동 9,468명(▽14) 6.9%, 부암동 8,960명(▲8) 6.5%, 사직동 8,915명(▲2) 6.5%, 무악동 7,706명(▽10) 5.6%, 창신제2동 7,176명(▽25) 5.2%, 이화동 7,089명(▽4) 5.2%, 종로1.2.3.4가동 6,641명(▽9) 4.8%, 창신제3동 6,153명(▲1) 4.5%, 숭인제1동 5,721명(▽7) 4.2%, 종로5.6가동 5,321명(▲66) 3.9%, 창신제1동 4,444명(▽24) 3.2%, 가회동 3,653명(▽18) 2.7%, 삼청동 2,122명(▽16) 1.5%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종로5.6가동 5,321명(66명 증가), 평창동 17,097명(9명 증가), 부암동 8,960명(8명 증가), 사직동 8,915명(2명 증가), 창신제3동 6,153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혜화동 15,772명(32명 감소), 창신제2동 7,176명(25명 감소), 창신제1동 4,444명(24명 감소), 숭인제2동 10,250명(19명 감소), 가회동 3,653명(18명 감소), 삼청동 2,122명(16명 감소), 교남동 9,468명(14명 감소), 무악동 7,706명(10명 감소), 종로1.2.3.4가동 6,641명(9명 감소), 숭인제1동 5,721명(7명 감소), 청운효자동 10,961명(4명 감소), 이화동 7,089명(4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종로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혜화동이 3,156명 15.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숭인제2동 2,285명(▽6) 11.4%, 평창동 1,890명9.4%, 이화동 1,419명(▽2) 7.1%, 청운효자동 1,405명(▽1) 7.0%, 사직동 1,238명(▽2) 6.2%, 교남동 1,222명(▽6) 6.1%, 부암동 1,108명(▲2) 5.5%, 종로5.6가동 1,029명(▲23) 5.1%, 종로1.2.3.4가동 962명(▽11) 4.8%, 창신제2동 833명(▽6) 4.1%, 창신제3동 804명(▽4) 4.0%, 무악동 788명(▽1) 3.9%, 숭인제1동 742명(▽3) 3.7%, 창신제1동 566명(▽6) 2.8%, 가회동 422명(▽3) 2.1%, 삼청동 244명(▽1) 1.2%로 나타났다.

종로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평창동이 4,004명 13.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혜화동 2,810명(▲13) 9.2%, 청운효자동 2,272명(▲11) 7.5%, 부암동 2,039명(▲14) 6.7%, 창신제2동 2,003명(▲5) 6.6%, 사직동 1,953명(▲7) 6.4%, 숭인제2동 1,868명(▲1) 6.1%, 종로1.2.3.4가동 1,851명(▲7) 6.1%, 교남동 1,778명(▲4) 5.8%, 무악동 1,592명(▲6) 5.2%, 이화동 1,472명(▲11) 4.8%, 창신제3동 1,459명(▲14) 4.8%, 숭인제1동 1,376명4.5%, 창신제1동 1,344명(▽1) 4.4%, 종로5.6가동 1,128명(▲4) 3.7%, 가회동 896명(▽3) 2.9%, 삼청동 611명(▽5) 2.0%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평창동이 10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혜화동 7명, 사직동 7명, 부암동 4명, 종로1.2.3.4가동 3명, 청운효자동 3명, 숭인제1동 1명(▽1) , 창신제2동 1명, 가회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평창동이 224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혜화동 132명(△2) , 사직동 118명(△4) , 청운효자동 105명(△4) , 부암동 94명(▽1) , 이화동 58명, 교남동 58명(▽1) , 창신제2동 57명(△1) , 무악동 56명(△2) , 종로1.2.3.4가동 54명(▽1) , 창신제3동 53명(△1) , 숭인제2동 50명, 숭인제1동 45명, 종로5.6가동 35명(▽1) , 가회동 34명, 창신제1동 31명(△1) , 삼청동 31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평창동에 68명(전월 대비 4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청운효자동 42명(△2) , 혜화동 39명(△3) , 교남동 37명(▽5) , 창신제3동 28명(▽2) , 무악동 28명(△2) , 숭인제2동 26명, 부암동 25명(△1) , 숭인제1동 23명(▽2) , 사직동 23명(▽1) , 창신제1동 18명, 종로5.6가동 18명(△4) , 종로1.2.3.4가동 13명, 창신제2동 11명(▽2) , 이화동 10명, 가회동 9명(▽2) , 삼청동 8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