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평균 연령은 47.6세(전국 113위, 전북특별자치도 3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35,040명으로 총 인구의 87.9%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34,418명(14.6%), 30대 27,021명(11.5%), 40대 34,574명(14.7%), 50대 47,618명(20.3%), 60대 46,044명(19.6%), 70대 28,318명(12.1%), 80세 이상은 17,047명(7.3%)에 달했다.

익산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모현동이 35,820명(지난달 대비 63명 감소 이하 ▽▲표기) 13.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삼성동 29,530명(▽26) 11.1%, 어양동 21,909명(▽23) 8.2%, 영등1동 19,879명(▽9) 7.4%, 동산동 19,601명(▽51) 7.3%, 마동 18,453명(▲34) 6.9%, 신동 14,874명(▲212) 5.6%, 영등2동 12,288명(▲5) 4.6%, 송학동 11,234명(▽141) 4.2%, 남중동 10,974명(▽41) 4.1%, 오산면 6,579명(▲6) 2.5%, 황등면 6,374명(▽22) 2.4%, 팔봉동 6,106명(▽11) 2.3%, 함열읍 5,962명(▽30) 2.2%, 인화동 5,753명(▽9) 2.2%, 평화동 5,369명(▲72) 2.0%, 왕궁면 5,009명(▲3) 1.9%, 금마면 4,988명(▲15) 1.9%, 춘포면 4,253명(▽17) 1.6%, 중앙동 2,988명(▽14) 1.1%, 여산면 2,909명(▽14) 1.1%, 낭산면 2,683명(▽4) 1.0%, 망성면 2,654명(▽13) 1.0%, 삼기면 2,374명(▽9) 0.9%, 용안면 2,343명(▽2) 0.9%, 함라면 1,982명0.7%, 성당면 1,693명(▲1) 0.6%, 웅포면 1,401명(▽6) 0.5%, 용동면 1,364명(▽2) 0.5%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신동 14,874명(212명 증가), 평화동 5,369명(72명 증가), 마동 18,453명(34명 증가), 금마면 4,988명(15명 증가), 오산면 6,579명(6명 증가), 영등2동 12,288명(5명 증가), 왕궁면 5,009명(3명 증가), 성당면 1,693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송학동 11,234명(141명 감소), 모현동 35,820명(63명 감소), 동산동 19,601명(51명 감소), 남중동 10,974명(41명 감소), 함열읍 5,962명(30명 감소), 삼성동 29,530명(26명 감소), 어양동 21,909명(23명 감소), 황등면 6,374명(22명 감소), 춘포면 4,253명(17명 감소), 여산면 2,909명(14명 감소), 중앙동 2,988명(14명 감소), 망성면 2,654명(13명 감소), 팔봉동 6,106명(11명 감소), 삼기면 2,374명(9명 감소), 인화동 5,753명(9명 감소), 영등1동 19,879명(9명 감소), 웅포면 1,401명(6명 감소), 낭산면 2,683명(4명 감소), 용안면 2,343명(2명 감소), 용동면 1,364명(2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모현동이 3,644명 13.0%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삼성동 3,346명(▽11) 11.9%, 신동 2,685명(▲37) 9.6%, 어양동 2,623명(▽14) 9.4%, 마동 2,361명(▽4) 8.4%, 영등1동 2,122명(▽11) 7.6%, 동산동 1,747명(▽8) 6.2%, 영등2동 1,582명(▲4) 5.7%, 송학동 1,485명(▽31) 5.3%, 남중동 961명(▽6) 3.4%, 팔봉동 607명(▽4) 2.2%, 평화동 561명(▲14) 2.0%, 인화동 541명(▽3) 1.9%, 오산면 461명(▲7) 1.7%, 왕궁면 448명(▲1) 1.6%, 황등면 438명(▲2) 1.6%, 금마면 414명(▲6) 1.5%, 함열읍 383명(▽6) 1.4%, 춘포면 308명(▽5) 1.1%, 중앙동 304명1.1%, 여산면 219명(▽1) 0.8%, 낭산면 148명(▲2) 0.5%, 삼기면 142명(▽1) 0.5%, 용안면 114명(▽5) 0.4%, 망성면 100명(▽2) 0.4%, 함라면 89명(▲3) 0.3%, 성당면 79명(▲1) 0.3%, 용동면 53명0.2%, 웅포면 49명(▽1) 0.2%로 나타났다.

익산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모현동이 7,762명 11.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동산동 5,351명(▲22) 7.9%, 삼성동 4,718명(▲22) 7.0%, 영등1동 4,398명(▲28) 6.5%, 남중동 3,870명(▽3) 5.7%, 신동 3,559명(▲25) 5.3%, 어양동 3,128명(▲34) 4.6%, 마동 2,760명(▲26) 4.1%, 황등면 2,600명(▽6) 3.8%, 오산면 2,465명(▲19) 3.6%, 함열읍 2,373명(▽2) 3.5%, 인화동 2,163명(▲8) 3.2%, 왕궁면 2,017명(▽6) 3.0%, 송학동 1,880명(▲1) 2.8%, 금마면 1,733명(▲1) 2.6%, 춘포면 1,689명(▲7) 2.5%, 영등2동 1,660명(▲16) 2.5%, 팔봉동 1,443명(▲13) 2.1%, 망성면 1,426명(▽1) 2.1%, 평화동 1,373명(▲5) 2.0%, 여산면 1,280명(▲7) 1.9%, 용안면 1,263명(▲8) 1.9%, 낭산면 1,257명(▽2) 1.9%, 중앙동 1,126명(▽2) 1.7%, 삼기면 1,049명(▲6) 1.6%, 함라면 953명1.4%, 성당면 880명(▲5) 1.3%, 용동면 778명1.2%, 웅포면 771명(▽2) 1.1%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모현동이 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팔봉동 4명, 신동 4명, 동산동 4명, 왕궁면 4명, 황등면 4명, 삼성동 3명, 남중동 3명, 망성면 3명, 함열읍 3명, 어양동 2명, 영등1동 2명, 중앙동 2명, 삼기면 2명, 춘포면 2명, 송학동 1명, 인화동 1명, 평화동 1명, 용동면 1명, 금마면 1명, 여산면 1명, 낭산면 1명, 성당면 1명, 웅포면 1명, 함라면 1명, 오산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모현동이 254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신동 160명(△2) , 동산동 156명(▽2) , 삼성동 154명(▽5) , 영등1동 145명(△3) , 황등면 140명(▽6) , 남중동 139명(▽4) , 오산면 128명(△3) , 왕궁면 126명(▽3) , 어양동 103명(△6) , 춘포면 98명(▽1) , 함열읍 98명(△1) , 인화동 89명(△1) , 삼기면 87명(△2) , 망성면 85명, 용안면 78명(△1) , 금마면 77명(△1) , 여산면 73명(△1) , 마동 70명(△1) , 팔봉동 68명, 성당면 62명(△1) , 낭산면 59명, 함라면 57명, 웅포면 56명(▽2) , 송학동 50명, 영등2동 48명(△2) , 용동면 45명(▽1) , 중앙동 42명, 평화동 40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마동에 187명(전월 대비 1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모현동 153명(△4) , 삼성동 124명(△1) , 송학동 107명(▽7) , 어양동 80명(▽5) , 동산동 66명(▽6) , 영등2동 48명(▽1) , 왕궁면 41명(△2) , 영등1동 40명(▽1) , 신동 36명(△9) , 남중동 28명(▽1) , 평화동 26명, 팔봉동 24명(△4) , 금마면 18명(▽1) , 여산면 13명, 함열읍 12명, 황등면 11명, 오산면 11명(△2) , 중앙동 10명, 춘포면 7명(▽3) , 인화동 6명, 삼기면 3명(▽1) , 성당면 3명(△1) , 낭산면 2명, 용동면 1명(△1) , 망성면 1명(△1) , 웅포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익산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1으로 전국에서 114위,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13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익산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14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