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10월 인구··총 37,084명(1년전 178명 감소, 지난달 45▼) 100세 이상 5명, 신생아 183명, 평균연령 46.0세, 지역소멸위험 단계 진입
기사입력 2025/11/10 00:08 기사수정 2025/11/10 00:08
박현수
ㆍ총 37,084명(작년대비 178명 감소, 지난달 45▼)(도안면 1명 감소, 증평읍 44명 감소), 100세 이상 5명, 신생아(1세미만) 183명, 평균연령
ㆍ증평군 평균 연령은 46.0세(전국 86위, 충청북도 3위), 만 18세 이상 유권자 31,996명(86.3%)
ㆍ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ㆍ20-39 여성 4,137명(22명 감소), 증평읍 4,057명(98.1%) > 도안면 80명(1.9%) >
ㆍ65세 이상 노인 8,404명(43명 증가), 증평읍 7,582명(90.2%) > 도안면 822명(9.8%) >
ㆍ증평군 10월 100세 이상 장수 노인 5명(0▼) 증평읍 5명, 도안면 0명, 0명
ㆍ증평군 90세 이상 노인 306명(5▲) 증평읍 265명, 도안면 41명, 0명
ㆍ증평군 신생아(1세미만) 183명(11▼) 증평읍 180명, 도안면 3명, 0명
ㆍ증평군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위험단계 진입, 소멸위험 지수 0.49(충청북도 9위, 전국 134위)
▲ 총 37,084명(작년대비 178명 감소, 지난달 45▼)(도안면 1명 감소, 증평읍 44명 감소), 100세 이상 5명, 신생아(1세미만) 183명, 평균연령
지난 11월 1일 발표된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증평군 총 인구는 작년보다 178명 감소, 지난달보다는 45명 감소한 37,084명으로 남성 19,344명(52.2%) 여성 17,740명(47.8%) 총 세대수 19,097세대, 만 18세 이상 유권자수는 31,996명으로 증평군 평균 연령은 46.0세(전국 86위, 충청북도 3위)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20세~39세 이하 여성 인구는 작년 10월 대비 117명이 감소한 4,137명(11.16%)으로 기록되었다.
만0~1세 미만 신생아수는 전월 대비 1명 증가한 183명에 그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8,404명(22.66%)에 달하며, 100세 이상 장수노인도 5명, 90세 이상 노인은 총 30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평군 인구가 계속 급감하여 자치단체 소멸 위험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증평군 20~39세 여성을 65세 이상 노인 인구로 나눈 값이 0.49으로 0.50이하면 자치단체 소멸 위험 단계, 0.30 이하면 소멸 고위험 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인구소멸 위험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20세~39세 이하 여성 인구는 작년 10월 대비 117명이 감소한 4,137명(11.16%)으로 기록되었다.
만0~1세 미만 신생아수는 전월 대비 1명 증가한 183명에 그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8,404명(22.66%)에 달하며, 100세 이상 장수노인도 5명, 90세 이상 노인은 총 30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평군 인구가 계속 급감하여 자치단체 소멸 위험 단계로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증평군 20~39세 여성을 65세 이상 노인 인구로 나눈 값이 0.49으로 0.50이하면 자치단체 소멸 위험 단계, 0.30 이하면 소멸 고위험 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증평군 평균 연령은 46.0세(전국 86위, 충청북도 3위), 만 18세 이상 유권자 31,996명(86.3%)
▲ 증평군 평균 연령은 46.0세(전국 86위, 충청북도 3위), 만 18세 이상 유권자 31,996명(86.3%)
증평군 평균 연령은 46.0세(전국 86위, 충청북도 3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1,996명으로 총 인구의 86.3%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4,326명(13.5%), 30대 4,567명(14.3%), 40대 5,260명(16.4%), 50대 6,312명(19.7%), 60대 6,113명(19.1%), 70대 3,366명(10.5%), 80세 이상은 2,052명(6.4%)에 달했다.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1,996명으로 총 인구의 86.3%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4,326명(13.5%), 30대 4,567명(14.3%), 40대 5,260명(16.4%), 50대 6,312명(19.7%), 60대 6,113명(19.1%), 70대 3,366명(10.5%), 80세 이상은 2,052명(6.4%)에 달했다.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증평군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증평읍이 35,423명(지난달 대비 44명 감소 이하 ▽▲표기) 95.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도안면 1,661명(▽1) 4.5%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감소한 곳은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감소한 곳은 증평읍 35,423명(44명 감소), 도안면 1,661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20-39 여성 4,137명(22명 감소), 증평읍 4,057명(98.1%) > 도안면 80명(1.9%) >
▲ 20-39 여성 4,137명(22명 감소), 증평읍 4,057명(98.1%) > 도안면 80명(1.9%) >
증평군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증평읍이 4,057명 98.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도안면 80명(▽1) 1.9%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 8,404명(43명 증가), 증평읍 7,582명(90.2%) > 도안면 822명(9.8%) >
▲ 65세 이상 노인 8,404명(43명 증가), 증평읍 7,582명(90.2%) > 도안면 822명(9.8%) >
증평군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증평읍이 7,582명 90.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도안면 822명(▲9) 9.8%로 나타났다.
증평군 10월 100세 이상 장수 노인 5명(0▼) 증평읍 5명, 도안면 0명, 0명
▲ 증평군 10월 100세 이상 장수 노인 5명(0▼) 증평읍 5명, 도안면 0명, 0명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증평읍이 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렝막?나타났다.
증평군 90세 이상 노인 306명(5▲) 증평읍 265명, 도안면 41명, 0명
▲ 증평군 90세 이상 노인 306명(5▲) 증평읍 265명, 도안면 41명, 0명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증평읍이 265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도안면 41명(△1) 으로 나타났다.
증평군 신생아(1세미만) 183명(11▼) 증평읍 180명, 도안면 3명, 0명
▲ 증평군 신생아(1세미만) 183명(11▼) 증평읍 180명, 도안면 3명, 0명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증평읍에 180명(전월 대비 1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도안면 3명으로 나타났다.
증평군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위험단계 진입, 소멸위험 지수 0.49(충청북도 9위, 전국 134위)
▲ 증평군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위험단계 진입, 소멸위험 지수 0.49(충청북도 9위, 전국 134위)
2025년 10월 현재 증평군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9으로 전국에서 134위, 충청북도에서는 9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증평군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34번째를 기록했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증평군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34번째를 기록했다.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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