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평균 연령은 42.7세(전국 21위, 서울특별시 1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472,631명으로 총 인구의 84.9%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76,205명(16.1%), 30대 80,791명(17.1%), 40대 100,229명(21.2%), 50대 88,407명(18.7%), 60대 63,581명(13.5%), 70대 43,588명(9.2%), 80세 이상은 19,830명(4.2%)에 달했다.

강남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세곡동이 45,908명(지난달 대비 24명 감소 이하 ▽▲표기) 8.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개포2동 42,082명(▽1) 7.6%, 대치2동 38,508명(▲123) 6.9%, 역삼2동 36,170명(▲54) 6.5%, 역삼1동 34,279명(▽12) 6.2%, 도곡2동 32,167명(▽3) 5.8%, 삼성2동 30,280명(▲26) 5.4%, 개포1동 26,730명(▽28) 4.8%, 압구정동 25,461명(▽4) 4.6%, 청담동 23,829명(▽26) 4.3%, 대치1동 23,825명(▲24) 4.3%, 개포4동 23,007명(▲29) 4.1%, 일원본동 22,415명(▲14) 4.0%, 논현1동 20,737명(▲4) 3.7%, 도곡1동 20,712명(▲16) 3.7%, 논현2동 20,118명(▽1) 3.6%, 대치4동 18,240명(▽23) 3.3%, 개포3동 16,482명(▽35) 3.0%, 신사동 15,108명(▽6) 2.7%, 일원1동 14,115명(▽27) 2.5%, 수서동 13,531명(▲26) 2.4%, 삼성1동 12,758명(▲12) 2.3%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대치2동 38,508명(123명 증가), 역삼2동 36,170명(54명 증가), 개포4동 23,007명(29명 증가), 수서동 13,531명(26명 증가), 삼성2동 30,280명(26명 증가), 대치1동 23,825명(24명 증가), 도곡1동 20,712명(16명 증가), 일원본동 22,415명(14명 증가), 삼성1동 12,758명(12명 증가), 논현1동 20,737명(4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개포3동 16,482명(35명 감소), 개포1동 26,730명(28명 감소), 일원1동 14,115명(27명 감소), 청담동 23,829명(26명 감소), 세곡동 45,908명(24명 감소), 대치4동 18,240명(23명 감소), 역삼1동 34,279명(12명 감소), 신사동 15,108명(6명 감소), 압구정동 25,461명(4명 감소), 도곡2동 32,167명(3명 감소), 논현2동 20,118명(1명 감소), 개포2동 42,082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역삼1동이 7,971명 11.0%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세곡동 6,392명(▽6) 8.8%, 개포2동 5,164명7.2%, 역삼2동 4,339명(▽14) 6.0%, 논현1동 4,334명(▽14) 6.0%, 삼성2동 4,150명5.7%, 논현2동 3,479명(▽6) 4.8%, 대치2동 3,399명(▽1) 4.7%, 청담동 3,146명(▽17) 4.4%, 도곡2동 3,108명(▽15) 4.3%, 개포4동 3,095명(▲7) 4.3%, 대치4동 2,933명(▽10) 4.1%, 개포1동 2,725명(▽21) 3.8%, 압구정동 2,684명(▽6) 3.7%, 도곡1동 2,581명(▲9) 3.6%, 일원본동 2,282명(▽11) 3.2%, 일원1동 1,948명(▽11) 2.7%, 개포3동 1,944명(▽3) 2.7%, 신사동 1,851명(▽8) 2.6%, 대치1동 1,689명(▽2) 2.3%, 삼성1동 1,633명(▽11) 2.3%, 수서동 1,422명2.0%로 나타났다.

강남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세곡동이 8,145명 8.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개포2동 6,039명(▲28) 6.4%, 대치2동 6,014명(▲38) 6.4%, 도곡2동 5,734명(▲39) 6.1%, 압구정동 5,550명(▲17) 5.9%, 수서동 5,399명(▲24) 5.7%, 개포1동 4,417명(▲16) 4.7%, 삼성2동 4,257명(▲24) 4.5%, 청담동 4,218명(▲16) 4.5%, 역삼1동 4,105명(▲15) 4.3%, 역삼2동 4,095명(▲26) 4.3%, 개포4동 4,010명(▲21) 4.2%, 일원본동 3,890명(▲11) 4.1%, 개포3동 3,796명(▽1) 4.0%, 일원1동 3,777명(▲9) 4.0%, 도곡1동 3,423명(▲7) 3.6%, 논현2동 3,345명(▲11) 3.5%, 신사동 3,236명(▲3) 3.4%, 논현1동 3,213명(▲4) 3.4%, 대치1동 2,927명(▲6) 3.1%, 삼성1동 2,673명(▲13) 2.8%, 대치4동 2,285명2.4%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세곡동이 11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수서동 8명(▽1) , 압구정동 8명, 개포3동 7명, 개포1동 5명, 대치2동 5명, 논현2동 5명, 논현1동 5명, 일원본동 4명, 개포2동 4명, 도곡2동 4명, 삼성2동 4명, 청담동 4명, 일원1동 3명, 개포4동 3명, 대치1동 3명(△1) , 신사동 3명(▽1) , 역삼1동 2명, 도곡1동 1명, 역삼2동 1명, 대치4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세곡동이 305명(전월 대비 6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압구정동 222명(△5) , 도곡2동 191명(▽2) , 수서동 173명(△2) , 신사동 148명(△2) , 일원본동 141명(△3) , 대치2동 134명(△5) , 청담동 127명(△2) , 삼성2동 118명(△1) , 개포2동 116명(△1) , 논현2동 110명(△2) , 일원1동 105명(▽2) , 역삼1동 105명(△2) , 개포3동 104명(▽2) , 논현1동 104명(△1) , 개포4동 102명(△2) , 역삼2동 98명(△3) , 개포1동 93명(△1) , 도곡1동 83명(△2) , 대치1동 78명(△1) , 삼성1동 60명(△1) , 대치4동 55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개포2동에 395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세곡동 297명(△8) , 개포1동 164명(△4) , 개포4동 153명(△8) , 개포3동 129명(△6) , 삼성2동 129명(△3) , 도곡2동 125명, 역삼1동 122명(△3) , 역삼2동 113명(△2) , 청담동 108명(▽5) , 압구정동 107명(▽2) , 일원본동 105명(▽7) , 도곡1동 104명(△2) , 대치2동 96명(▽1) , 논현2동 91명(▽1) , 수서동 87명(△2) , 논현1동 62명(▽5) , 신사동 57명(▽1) , 삼성1동 49명, 일원1동 47명(▽1) , 대치4동 39명(△2) , 대치1동 37명(△2)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