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균 연령은 43.8세(전국 35위, 서울특별시 5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446,788명으로 총 인구의 93.4%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108,450명(24.3%), 30대 93,476명(20.9%), 40대 58,126명(13.0%), 50대 64,656명(14.5%), 60대 60,100명(13.5%), 70대 40,821명(9.1%), 80세 이상은 21,159명(4.7%)에 달했다.

관악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청룡동이 35,900명(지난달 대비 20명 증가 이하 ▽▲표기) 7.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은천동 31,495명(▽40) 6.6%, 성현동 29,677명(▽28) 6.2%, 미성동 28,506명(▲12) 6.0%, 행운동 28,481명(▽86) 6.0%, 인헌동 24,909명(▽83) 5.2%, 대학동 24,774명(▽46) 5.2%, 난곡동 24,272명(▽37) 5.1%, 서림동 23,446명(▽18) 4.9%, 신림동 23,083명(▽26) 4.8%, 보라매동 23,051명(▽69) 4.8%, 서원동 22,851명(▽54) 4.8%, 신사동 22,040명(▲17) 4.6%, 삼성동 20,089명(▲2) 4.2%, 조원동 19,694명(▲15) 4.1%, 낙성대동 17,546명(▲5) 3.7%, 남현동 17,278명(▽23) 3.6%, 신원동 17,247명(▽45) 3.6%, 중앙동 15,193명(▽24) 3.2%, 난향동 14,434명(▽4) 3.0%, 청림동 14,316명(▽15) 3.0%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청룡동 35,900명(20명 증가), 신사동 22,040명(17명 증가), 조원동 19,694명(15명 증가), 미성동 28,506명(12명 증가), 낙성대동 17,546명(5명 증가), 삼성동 20,089명(2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행운동 28,481명(86명 감소), 인헌동 24,909명(83명 감소), 보라매동 23,051명(69명 감소), 서원동 22,851명(54명 감소), 대학동 24,774명(46명 감소), 신원동 17,247명(45명 감소), 은천동 31,495명(40명 감소), 난곡동 24,272명(37명 감소), 성현동 29,677명(28명 감소), 신림동 23,083명(26명 감소), 중앙동 15,193명(24명 감소), 남현동 17,278명(23명 감소), 서림동 23,446명(18명 감소), 청림동 14,316명(15명 감소), 난향동 14,434명(4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관악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청룡동이 9,608명 9.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신림동 7,649명(▽14) 7.8%, 행운동 6,729명(▽27) 6.9%, 대학동 5,928명(▽23) 6.1%, 서원동 5,752명(▽21) 5.9%, 인헌동 5,332명(▽27) 5.5%, 서림동 5,254명(▲6) 5.4%, 신사동 5,100명(▽9) 5.2%, 은천동 5,031명(▽2) 5.1%, 낙성대동 5,014명(▲7) 5.1%, 조원동 4,449명(▲7) 4.6%, 보라매동 4,089명(▽21) 4.2%, 미성동 3,993명(▽14) 4.1%, 중앙동 3,921명(▲2) 4.0%, 성현동 3,797명(▲1) 3.9%, 신원동 3,693명(▽17) 3.8%, 남현동 3,598명(▽5) 3.7%, 난곡동 3,279명(▽9) 3.4%, 삼성동 2,118명(▽2) 2.2%, 청림동 1,950명(▽1) 2.0%, 난향동 1,501명(▽6) 1.5%로 나타났다.

관악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미성동이 6,919명 7.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은천동 6,689명(▲22) 7.3%, 성현동 6,322명(▲34) 6.9%, 난곡동 6,259명(▲24) 6.8%, 삼성동 6,227명(▲19) 6.8%, 청룡동 5,254명(▲21) 5.7%, 보라매동 5,188명(▽8) 5.7%, 행운동 4,892명(▲14) 5.3%, 인헌동 4,586명(▲7) 5.0%, 서림동 4,159명(▲24) 4.5%, 신사동 3,983명(▲27) 4.4%, 서원동 3,769명(▲20) 4.1%, 신원동 3,625명(▲28) 4.0%, 대학동 3,567명(▲12) 3.9%, 조원동 3,477명(▲15) 3.8%, 남현동 3,333명(▲11) 3.6%, 난향동 3,242명(▲26) 3.5%, 청림동 3,135명(▲6) 3.4%, 중앙동 2,634명(▲7) 2.9%, 낙성대동 2,204명(▲5) 2.4%, 신림동 2,143명(▲3) 2.3%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보라매동이 4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미성동 3명, 조원동 3명, 서림동 3명, 은천동 3명, 청룡동 3명, 행운동 3명, 성현동 3명, 난곡동 2명, 삼성동 2명, 대학동 2명, 신사동 2명, 신원동 2명, 서원동 2명, 인헌동 2명, 청림동 2명, 난향동 1명, 남현동 1명, 낙성대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삼성동이 185명(전월 대비 2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은천동 160명(△3) , 난곡동 149명(△1) , 성현동 146명(△4) , 보라매동 143명(▽2) , 미성동 135명(△2) , 청룡동 131명(▽2) , 행운동 114명(▽1) , 청림동 111명(▽1) , 서림동 103명(▽1) , 신사동 98명(△2) , 인헌동 97명, 대학동 95명(△1) , 조원동 93명(△2) , 신원동 89명(△1) , 남현동 89명, 난향동 79명(△3) , 서원동 74명(▽1) , 중앙동 66명(△1) , 낙성대동 60명(△2) , 신림동 47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성현동에 177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조원동 139명(△3) , 은천동 126명(△7) , 청룡동 112명(△14) , 청림동 99명, 미성동 83명, 삼성동 80명(△12) , 남현동 80명(△2) , 행운동 76명(▽2) , 난향동 66명(△2) , 인헌동 63명(△3) , 난곡동 62명, 낙성대동 59명(▽1) , 보라매동 57명(▽2) , 서원동 49명(△3) , 서림동 48명(▽2) , 대학동 47명(▽7) , 신사동 35명(△1) , 신원동 31명(△5) , 신림동 27명(△3) , 중앙동 27명(▽3)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