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서산시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안효돈 44.3% 당선, 장갑순 23.7%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2 기사수정 2022/06/25 18:02
박진희
ㆍ안효돈 44.3% 1위 당선, 장갑순 23.7% 2위 당선, 3위는 18.3%를 얻은 강문수(표차 -677표)
ㆍ팔봉면 안동석 59.9%, 대산읍 안효돈 53.9%, 지곡면 안효돈 38.2%
안효돈 44.3% 1위 당선, 장갑순 23.7% 2위 당선, 3위는 18.3%를 얻은 강문수(표차 -677표)
▲ 안효돈 44.3% 1위 당선, 장갑순 23.7% 2위 당선, 3위는 18.3%를 얻은 강문수(표차 -677표)
총 2명을 뽑는 제7회 지방선거 서산시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자유한국당 장갑순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는 44.3%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장갑순 후보는 23.7%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8.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강문수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677표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는 44.3%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장갑순 후보는 23.7%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8.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강문수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677표에 달했다.
팔봉면 안동석 59.9%, 대산읍 안효돈 53.9%, 지곡면 안효돈 38.2%
▲ 팔봉면 안동석 59.9%, 대산읍 안효돈 53.9%, 지곡면 안효돈 38.2%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는 대산읍(53.9%), 지곡면(38.2%), 팔봉면(18.5%)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자유한국당 장갑순 후보는 대산읍(31.4%), 지곡면(17.4%), 팔봉면(11.8%)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문수 후보는 지곡면(34.0%), 대산읍(11.4%)에서, 자유한국당 안동석 후보는 팔봉면(59.9%), 지곡면(10.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는 "대산읍"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장갑순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안동석 후보는 "팔봉면"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대산읍"은 「 안효돈」53.9% > 「자유한국당 장갑순」31.4% > 「 강문수」11.4% > 「자유한국당 안동석」3.4% , "팔봉면"은 「자유한국당 안동석」59.9% > 「 안효돈」18.5% > 「자유한국당 장갑순」11.8% > 「 강문수」9.9% , "지곡면"은 「 안효돈」38.2% > 「 강문수」34.0% > 「자유한국당 장갑순」17.4% > 「자유한국당 안동석」10.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서산시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22,834명 중 13,313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8.3%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725명, 기권:9,521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는 "대산읍"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장갑순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안동석 후보는 "팔봉면"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안효돈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대산읍"은 「 안효돈」53.9% > 「자유한국당 장갑순」31.4% > 「 강문수」11.4% > 「자유한국당 안동석」3.4% , "팔봉면"은 「자유한국당 안동석」59.9% > 「 안효돈」18.5% > 「자유한국당 장갑순」11.8% > 「 강문수」9.9% , "지곡면"은 「 안효돈」38.2% > 「 강문수」34.0% > 「자유한국당 장갑순」17.4% > 「자유한국당 안동석」10.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서산시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22,834명 중 13,313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8.3%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725명, 기권:9,521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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