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완주군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김재천 34.8% 당선, 이인숙 19.6% 당선, 민주평화당 소완섭 18.9%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3 기사수정 2022/06/25 18:03
박진희
ㆍ김재천 34.8% 1위 당선, 이인숙 19.6% 2위 당선, 민주평화당 소완섭 18.9% 3위 당선, 4위는 13.4%를 얻은 박찬은(표차 -936표)
ㆍ용진읍 민주평화당 소완섭 55.1%, 봉동읍 김재천 37.7%
김재천 34.8% 1위 당선, 이인숙 19.6% 2위 당선, 민주평화당 소완섭 18.9% 3위 당선, 4위는 13.4%를 얻은 박찬은(표차 -936표)
▲ 김재천 34.8% 1위 당선, 이인숙 19.6% 2위 당선, 민주평화당 소완섭 18.9% 3위 당선, 4위는 13.4%를 얻은 박찬은(표차 -936표)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완주군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더불어민주당 이인숙, 민주평화당 소완섭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는 34.8%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인숙 후보는 19.6%를 얻어 2위, 민주평화당 소완섭 후보는 18.9%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3.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찬은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936표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는 34.8%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인숙 후보는 19.6%를 얻어 2위, 민주평화당 소완섭 후보는 18.9%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3.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찬은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936표에 달했다.
용진읍 민주평화당 소완섭 55.1%, 봉동읍 김재천 37.7%
▲ 용진읍 민주평화당 소완섭 55.1%, 봉동읍 김재천 37.7%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는 봉동읍(37.7%), 용진읍(21.2%)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이인숙 후보는 봉동읍(21.7%), 용진읍(13.2%)에서, 민주평화당 소완섭 후보는 용진읍(55.1%)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은 후보는 봉동읍(15.8%)에서, 무소속 황재석 후보는 봉동읍(16.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는 "봉동읍"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인숙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평화당 소완섭 후보는 "용진읍"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봉동읍"은 「 김재천」37.7% > 「 이인숙」21.7% > 「 황재석」16.1% > 「 박찬은」15.8% > 「민주평화당 소완섭」8.7% , "용진읍"은 「민주평화당 소완섭」55.1% > 「 김재천」21.2% > 「 이인숙」13.2% > 「 박찬은」5.5% > 「 황재석」5.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완주군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26,619명 중 17,721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6.6%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514명, 기권:8,898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는 "봉동읍"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이인숙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평화당 소완섭 후보는 "용진읍"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김재천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봉동읍"은 「 김재천」37.7% > 「 이인숙」21.7% > 「 황재석」16.1% > 「 박찬은」15.8% > 「민주평화당 소완섭」8.7% , "용진읍"은 「민주평화당 소완섭」55.1% > 「 김재천」21.2% > 「 이인숙」13.2% > 「 박찬은」5.5% > 「 황재석」5.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완주군다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26,619명 중 17,721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6.6%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514명, 기권:8,898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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