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순천시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남정옥 30.9% 당선, 최병배 19.0% 당선, 장숙희 18.7%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3 기사수정 2022/06/25 18:03
박현수
ㆍ남정옥 30.9% 1위 당선, 최병배 19.0% 2위 당선, 장숙희 18.7% 3위 당선, 4위는 16.8%를 얻은 무소속 유영철(표차 1,101표)
ㆍ서면 남정옥 50.5%, 왕조1동 남정옥 23.5%
남정옥 30.9% 1위 당선, 최병배 19.0% 2위 당선, 장숙희 18.7% 3위 당선, 4위는 16.8%를 얻은 무소속 유영철(표차 1,101표)
▲ 남정옥 30.9% 1위 당선, 최병배 19.0% 2위 당선, 장숙희 18.7% 3위 당선, 4위는 16.8%를 얻은 무소속 유영철(표차 1,101표)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순천시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더불어민주당 최병배, 더불어민주당 장숙희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30.9%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병배 후보는 19.0%를 얻어 2위, 더불어민주당 장숙희 후보는 18.7%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6.8%를 얻은 무소속 유영철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1,101표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30.9%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병배 후보는 19.0%를 얻어 2위, 더불어민주당 장숙희 후보는 18.7%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6.8%를 얻은 무소속 유영철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1,101표에 달했다.
서면 남정옥 50.5%, 왕조1동 남정옥 23.5%
▲ 서면 남정옥 50.5%, 왕조1동 남정옥 23.5%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서면(50.5%), 왕조1동(23.5%)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최병배 후보는 왕조1동(22.1%), 서면(10.3%)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숙희 후보는 왕조1동(19.4%), 서면(15.6%)에서, 무소속 유영철 후보는 왕조1동(18.3%), 서면(13.9%)에서, 민중당 최미희 후보는 왕조1동(1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왕조1동"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최병배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서면"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장숙희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면"은 「 남정옥」50.5% > 「 장숙희」15.6% > 「 유영철」13.9% > 「 최병배」10.3% > 「민중당 최미희」9.7% , "왕조1동"은 「 남정옥」23.5% > 「 최병배」22.1% > 「 장숙희」19.4% > 「 유영철」18.3% > 「민중당 최미희」1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순천시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41,764명 중 26,070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2.4%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719명, 기권:15,694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왕조1동"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최병배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남정옥 후보는 "서면"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장숙희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서면"은 「 남정옥」50.5% > 「 장숙희」15.6% > 「 유영철」13.9% > 「 최병배」10.3% > 「민중당 최미희」9.7% , "왕조1동"은 「 남정옥」23.5% > 「 최병배」22.1% > 「 장숙희」19.4% > 「 유영철」18.3% > 「민중당 최미희」16.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순천시바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41,764명 중 26,070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62.4%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719명, 기권:15,694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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