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창원시제1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 심상동 48.4% 득표 당선, 2위는 정판용 39.8%, 표차는 3,138표
기사입력 2022/06/25 18:06 기사수정 2022/06/25 18:06
이선호
심상동 48.4% 득표 당선, 2위는 39.8%를 얻은 정판용, 1-2위 표차는 3,138표(8.6%p)
▲ 심상동 48.4% 득표 당선, 2위는 39.8%를 얻은 정판용, 1-2위 표차는 3,138표(8.6%p)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창원시제12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심상동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더불어민주당 심상동 후보는 득표율 48.4%를 기록하여 39.8%를 얻은 2위 자유한국당 정판용 후보를 3,138표(8.6%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 김주석 후보는 11.8%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 김주석 후보는 11.8%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이선호 기자 allre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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