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연제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이의찬 46.7% 당선, 최홍찬 37.1% 당선
기사입력 2022/06/25 18:07 기사수정 2022/06/25 18:07
장호선
ㆍ이의찬 46.7% 1위 당선, 최홍찬 37.1% 2위 당선, 3위는 10.8%를 얻은 무소속 박성우(표차 7,027표)
ㆍ연산제5동 이의찬 48.8%, 연산제2동 이의찬 44.1%, 연산제4동 최홍찬 40.0%
이의찬 46.7% 1위 당선, 최홍찬 37.1% 2위 당선, 3위는 10.8%를 얻은 무소속 박성우(표차 7,027표)
▲ 이의찬 46.7% 1위 당선, 최홍찬 37.1% 2위 당선, 3위는 10.8%를 얻은 무소속 박성우(표차 7,027표)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연제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46.7%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는 37.1%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0.8%를 얻은 무소속 박성우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7,027표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46.7%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는 37.1%를 얻어 2위로 당선되었다. 뒤를 이어 10.8%를 얻은 무소속 박성우 후보가 3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2위와의 표차는 7,027표에 달했다.
연산제5동 이의찬 48.8%, 연산제2동 이의찬 44.1%, 연산제4동 최홍찬 40.0%
▲ 연산제5동 이의찬 48.8%, 연산제2동 이의찬 44.1%, 연산제4동 최홍찬 40.0%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연산제5동(48.8%), 연산제2동(44.1%), 연산제4동(42.0%)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는 연산제4동(40.0%), 연산제2동(39.8%), 연산제5동(36.7%)에서, 무소속 박성우 후보는 연산제4동(13.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연산제4동"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연산제5동"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연산제2동"은 「 이의찬」44.1% > 「자유한국당 최홍찬」39.8% > 「 박성우」9.7% > 「바른미래당 김정식」6.5% , "연산제4동"은 「 이의찬」42.0% > 「자유한국당 최홍찬」40.0% > 「 박성우」13.6% > 「바른미래당 김정식」4.5% , "연산제5동"은 「 이의찬」48.8% > 「자유한국당 최홍찬」36.7% > 「 박성우」9.9% > 「바른미래당 김정식」4.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연제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41,199명 중 23,164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2%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1,088명, 기권:18,035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연산제4동"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후보는 "연산제5동"에서 2위를 차지한 자유한국당 최홍찬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연산제2동"은 「 이의찬」44.1% > 「자유한국당 최홍찬」39.8% > 「 박성우」9.7% > 「바른미래당 김정식」6.5% , "연산제4동"은 「 이의찬」42.0% > 「자유한국당 최홍찬」40.0% > 「 박성우」13.6% > 「바른미래당 김정식」4.5% , "연산제5동"은 「 이의찬」48.8% > 「자유한국당 최홍찬」36.7% > 「 박성우」9.9% > 「바른미래당 김정식」4.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연제구나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41,199명 중 23,164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2%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1,088명, 기권:18,035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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