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서구제5선거구 광역의원 선거] 이중호 53.9% 득표 당선, 2위는 김신웅 46.2%, 표차는 2,474표
기사입력 2022/06/26 12:30 기사수정 2022/06/26 12:30
박진희
ㆍ국민의힘 이중호 53.9% 득표 당선, 2위는 46.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1-2위 표차는 2,474표(7.7%p)
ㆍ사전투표에서 이중호 50.0% 1위, 김신웅 48.8%, 본투표는 이중호 55.1% 1위, 김신웅 43.7%
ㆍ둔산1동 이중호 59.6%, 둔산3동 이중호 57.4%, 둔산2동 김신웅 50.8%
국민의힘 이중호 53.9% 득표 당선, 2위는 46.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1-2위 표차는 2,474표(7.7%p)
▲ 국민의힘 이중호 53.9% 득표 당선, 2위는 46.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1-2위 표차는 2,474표(7.7%p)
지난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서구제5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의 당선으로 끝을 맺었다.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는 득표율 53.9%를 기록하여 46.2%를 얻은 2위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를 2,474표(7.7%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거머쥐었다.
사전투표에서 이중호 50.0% 1위, 김신웅 48.8%, 본투표는 이중호 55.1% 1위, 김신웅 43.7%
▲ 사전투표에서 이중호 50.0% 1위, 김신웅 48.8%, 본투표는 이중호 55.1% 1위, 김신웅 43.7%
금번에 높은 참여율을 보였던 사전투표 개표결과는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가 50.0%로 1위를 하였고,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 48.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투표 개표결과는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가 55.1%로 1위를 하였고,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 43.7% 순으로 집계되었다.
한편 본투표 개표결과는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가 55.1%로 1위를 하였고,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 43.7% 순으로 집계되었다.
둔산1동 이중호 59.6%, 둔산3동 이중호 57.4%, 둔산2동 김신웅 50.8%
▲ 둔산1동 이중호 59.6%, 둔산3동 이중호 57.4%, 둔산2동 김신웅 50.8%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는 둔산1동(59.6%), 둔산3동(57.4%), 둔산2동(49.2%)에서 지지도가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는 둔산2동(50.8%), 둔산3동(42.6%), 둔산1동(40.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는 "둔산2동"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는 "둔산1동", "둔산3동"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둔산1동"은 「 이중호」59.6% > 「 김신웅」40.5% , "둔산2동"은 「 김신웅」50.8% > 「 이중호」49.2% , "둔산3동"은 「 이중호」57.4% > 「 김신웅」4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서구제5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57,798명 중 32,539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3%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433명, 기권:25,259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는 "둔산2동"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와 3%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국민의힘 이중호 후보는 "둔산1동", "둔산3동"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김신웅 후보를 10%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각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둔산1동"은 「 이중호」59.6% > 「 김신웅」40.5% , "둔산2동"은 「 김신웅」50.8% > 「 이중호」49.2% , "둔산3동"은 「 이중호」57.4% > 「 김신웅」42.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금번 서구제5선거구 광역의원 선거는 총 유권자 57,798명 중 32,539명이 투표하여 투표율 56.3%를 기록하였다. (무효투표:433명, 기권:25,259명)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진희 기자 vkoreac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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