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복 및 활성화」는 '대구경북'지역(64.3%) '50대'연령층(58.7%) '진보'응답층(57.3%) '더불어민주당'지지층(56.9%) '60대'연령층(56.7%) '부산울산경남'지역(56.3%)에서 높았고,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는 '농임어업'직업군(22.7%) '국민의힘'지지층(22.2%) '70대이상'연령층(20.6%) '보수'응답층(19.4%) '60대'연령층(18.5%)에서, 「내란 후유증 극복」는 '조국혁신당'지지층(23.5%) '더불어민주당'지지층(19.1%) '40대'연령층(19.1%) '진보'응답층(15.4%) '강원제주'지역(14.3%)에서,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는 '강원제주'지역(20.2%) '30대'연령층(14.5%) '개혁신당'지지층(12.6%) '조국혁신당'지지층(11.7%)에서,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는 '만18~29세'연령층(18.6%) '개혁신당'지지층(18.4%) '학생'직업군(17.6%) '지지정당없음'지지층(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투표의향별, 후보지지도별, 윤석열탈당관련의견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자"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48.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4.4% > 「내란 후유증 극복」10.3% , "여자"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53.2%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3.7% > 「내란 후유증 극복」11.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만18~29세" 연령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4%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18.6%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1% , "3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44.6%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14.5% > 「내란 후유증 극복」10.4% , "4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54.2% > 「내란 후유증 극복」19.1%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0.7% , "5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58.7%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3.8% > 「내란 후유증 극복」12.2% , "60대" 연령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56.7%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8.5% > 「내란 후유증 극복」9% , "70대이상" 연령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20.6%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9.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서울"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7%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5.4% > 「내란 후유증 극복」12.2% , "인천경기"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1.9%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4.9% > 「내란 후유증 극복」12% , "대전충청세종"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5%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7.2% > 「내란 후유증 극복」11.7% , "광주전라"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3.7%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2.7% > 「내란 후유증 극복」9.1% , "대구경북"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64.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9.2%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8.2% , "부산울산경남"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6.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2.8% > 「내란 후유증 극복」9.5% , "강원제주"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33.9%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20.2% > 「내란 후유증 극복」14.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4%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22.7% > 「내란 후유증 극복」12.9% , "자영업"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2.4%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4.4% > 「내란 후유증 극복」11.9% , "기능노무서비스"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5.8%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5.3% > 「내란 후유증 극복」10.6% , "사무관리"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1.9% > 「내란 후유증 극복」11.8%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1.8% , "전업주부"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53.2%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5% > 「내란 후유증 극복」9% , "학생"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38.3%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17.6%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4.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5.5%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9.4%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9.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4.1% > 「내란 후유증 극복」12.1%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7.3% > 「내란 후유증 극복」15.4%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8.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6.9% > 「내란 후유증 극복」19.1%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8.8% , "국민의힘"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5.5%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22.2%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9.3% , "개혁신당"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5.4%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18.4%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8.1%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6.3%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11%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9.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투표의향별에서 "반드시투표"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51.4%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3.9% > 「내란 후유증 극복」11.7% , "가능하면투표"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48.7%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6.3%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11.6% , "비투표"는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5%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12.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후보지지도별에서 "이재명"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7.4% > 「내란 후유증 극복」19.7%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8.9% , "김문수"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4.1%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21.2%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11.4% , "이준석" 지지층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5.6%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9.1%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14.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윤석열탈당관련의견별에서 "당원자격유지"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4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8.2% > 「통상 관련 외교력 강화」13.3% , "자발적탈당권유"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2%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7.9% > 「저출산/고령화 대책 강화」7.5% , "출당조치"은 「경제 회복 및 활성화」54.8% > 「내란 후유증 극복」15.3% > 「이념을 초월한 국민 통합」11.9%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매일경제 의뢰로 5월 16일에서 5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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