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능력과 추진력」는 '진보'응답층(32%) '18-29세'연령층(31%) '강원제주'지역(30%) '40-49세'연령층(30%)에서 높았고,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는 '농임어업'직업군(40%) '국민의힘'지지층(29%) '50-59세'연령층(27%) '개혁신당'지지층(26%) '부산울산경남'지역(26%)에서, 「권력기관 개혁」는 '조국혁신당'지지층(50%) '더불어민주당'지지층(32%) '40-49세'연령층(31%) '진보'응답층(29%) '광주전라'지역(27%)에서,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는 '70세이상'연령층(23%) '대구경북'지역(22%) '주부'직업군(18%) '보수'응답층(17%) '60-69세'연령층(17%) '지지정당없음'지지층(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3% > 「행정 능력과 추진력」23% > 「권력기관 개혁」20% , "여성"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27%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2% > 「권력기관 개혁」2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행정 능력과 추진력」31%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2% > 「권력기관 개혁」13% , "30-39세" 연령대는 「행정 능력과 추진력」27%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19% > 「권력기관 개혁」16% , "40-49세" 연령대는 「권력기관 개혁」31% > 「행정 능력과 추진력」30%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18% , "50-59세" 연령대는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7% > 「권력기관 개혁」26% > 「행정 능력과 추진력」23% , "60-69세" 연령대는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3% > 「권력기관 개혁」20% > 「행정 능력과 추진력」20% , "70세이상" 연령대는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3%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23% > 「행정 능력과 추진력」1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25% > 「권력기관 개혁」22%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2% , "인천경기"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24% > 「권력기관 개혁」22%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2% , "대전세종충청"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25%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4% > 「권력기관 개혁」23% , "광주전라"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28% > 「권력기관 개혁」27%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0% , "대구경북"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2%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22% > 「행정 능력과 추진력」22% , "부산울산경남"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6% > 「행정 능력과 추진력」23% > 「권력기관 개혁」21% , "강원제주"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30%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18% > 「권력기관 개혁」1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권력기관 개혁」32% > 「행정 능력과 추진력」29%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19% , "국민의힘" 지지층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9% > 「행정 능력과 추진력」19%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16%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권력기관 개혁」50% > 「행정 능력과 추진력」21%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13% , "개혁신당" 지지층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6% > 「행정 능력과 추진력」25%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13%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41%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35%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5%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32% > 「권력기관 개혁」29%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19%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행정 능력과 추진력」25% >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3% > 「권력기관 개혁」21%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노동자 중소기업 소액주주 우호적인 경제정책」24% > 「행정 능력과 추진력」18% > 「기본사회개념 도입 및 복지확대」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새정부에기대하는점 #행정능력과추진력 #기본사회개념도입및복지확대 #노동자중소기업소액주주우호적인경제정책 #권력기관개혁 #남북관계개선 #한국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