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평가」는 '국민의힘'지지층(92.8%) '개혁신당'지지층(87.6%) '보수'응답층(81.9%) '지지정당없음'지지층(81.9%) '농림축수산업'직업군(71.2%) '30대'연령층(67.4%)에서 높았고, 「긍정평가」는 '조국혁신당'지지층(82.8%) '더불어민주당'지지층(62.3%) '진보'응답층(60.8%) '광주전남북'지역(51.6%) '50대'연령층(50.8%) '화이트칼라'직업군(42.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대통령직무수행평가, 잘함53353178.110.37.54.1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부정평가」59.7% > 「긍정평가」35.8% , "여성"은 「부정평가」59.4% > 「긍정평가」33.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6.7% > 「긍정평가」21.4% , "3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7.4% > 「긍정평가」27.2% , "4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51.7% > 「긍정평가」42.1% , "50대" 연령대는 「긍정평가」50.8% > 「부정평가」45.8% , "6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4.7% > 「긍정평가」32% , "70대" 연령대는 「부정평가」65.2% > 「긍정평가」28%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권역에서 "서울"은 「부정평가」63.7% > 「긍정평가」31.3% , "경기인천"은 「부정평가」57.3% > 「긍정평가」33.4% , "대전세종충남북"은 「부정평가」64.5% > 「긍정평가」33.6% , "광주전남북"은 「긍정평가」51.6% > 「부정평가」42.4% , "대구경북"은 「부정평가」64.4% > 「긍정평가」28.5% , "부산울산경남"은 「부정평가」61.8% > 「긍정평가」36.9% , "강원제주"은 「부정평가」66.3% > 「긍정평가」25.6%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평가」62.3% > 「부정평가」30.9% , "국민의힘" 지지층은 「부정평가」92.8% > 「긍정평가」4.3%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긍정평가」82.8% > 「부정평가」11.5% , "개혁신당" 지지층은 「부정평가」87.6% > 「긍정평가」6.6%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부정평가」81.9% > 「긍정평가」6.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81.9% > 「긍정평가」14%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긍정평가」60.8% > 「부정평가」32.6%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부정평가」60.2% > 「긍정평가」35.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 의뢰로 8월 29일에서 8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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