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평균 연령은 51.9세(전국 159위, 전북특별자치도 5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90,138명으로 총 인구의 89.4%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9,860명(10.9%), 30대 7,829명(8.7%), 40대 11,603명(12.9%), 50대 17,854명(19.8%), 60대 19,039명(21.1%), 70대 13,385명(14.9%), 80세 이상은 10,568명(11.7%)에 달했다.

정읍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내장상동이 20,493명(지난달 대비 9명 증가 이하 ▽▲표기) 20.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수성동 16,068명(▲6) 15.9%, 초산동 9,769명(▽9) 9.7%, 연지동 5,657명(▽18) 5.6%, 신태인읍 4,889명4.9%, 상교동 4,103명(▲14) 4.1%, 북면 3,829명(▽7) 3.8%, 농소동 3,693명(▽17) 3.7%, 태인면 3,138명(▽9) 3.1%, 시기동 2,986명(▽12) 3.0%, 장명동 2,665명(▽16) 2.6%, 감곡면 2,572명(▲4) 2.6%, 고부면 2,567명2.6%, 입암면 2,536명(▽10) 2.5%, 정우면 2,234명(▽23) 2.2%, 칠보면 2,107명(▲2) 2.1%, 산외면 1,893명(▽4) 1.9%, 소성면 1,889명(▽3) 1.9%, 이평면 1,839명(▽2) 1.8%, 덕천면 1,616명(▽6) 1.6%, 영원면 1,596명(▽5) 1.6%, 옹동면 1,529명(▽2) 1.5%, 산내면 1,165명(▲2) 1.2%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상교동 4,103명(14명 증가), 내장상동 20,493명(9명 증가), 수성동 16,068명(6명 증가), 감곡면 2,572명(4명 증가), 산내면 1,165명(2명 증가), 칠보면 2,107명(2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정우면 2,234명(23명 감소), 연지동 5,657명(18명 감소), 농소동 3,693명(17명 감소), 장명동 2,665명(16명 감소), 시기동 2,986명(12명 감소), 입암면 2,536명(10명 감소), 태인면 3,138명(9명 감소), 초산동 9,769명(9명 감소), 북면 3,829명(7명 감소), 덕천면 1,616명(6명 감소), 영원면 1,596명(5명 감소), 산외면 1,893명(4명 감소), 소성면 1,889명(3명 감소), 이평면 1,839명(2명 감소), 옹동면 1,529명(2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정읍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내장상동이 1,946명 24.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수성동 1,754명(▽1) 21.9%, 초산동 948명(▲3) 11.9%, 연지동 492명(▽5) 6.2%, 상교동 427명(▲1) 5.3%, 신태인읍 271명(▲1) 3.4%, 농소동 266명(▽2) 3.3%, 북면 250명(▽1) 3.1%, 시기동 238명(▲5) 3.0%, 장명동 204명2.6%, 태인면 144명(▽2) 1.8%, 고부면 128명1.6%, 입암면 113명(▽1) 1.4%, 감곡면 112명1.4%, 칠보면 96명(▽1) 1.2%, 정우면 94명(▽2) 1.2%, 덕천면 94명(▽1) 1.2%, 소성면 84명(▽1) 1.1%, 이평면 82명(▲2) 1.0%, 산외면 81명1.0%, 영원면 71명(▲1) 0.9%, 옹동면 57명(▽2) 0.7%, 산내면 42명0.5%로 나타났다.

정읍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내장상동이 4,421명 13.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수성동 3,130명(▲17) 9.4%, 신태인읍 2,156명(▲6) 6.5%, 초산동 1,978명(▲2) 5.9%, 연지동 1,679명(▽3) 5.0%, 태인면 1,550명(▽3) 4.7%, 북면 1,503명(▲5) 4.5%, 상교동 1,488명(▲3) 4.5%, 감곡면 1,418명(▲10) 4.3%, 농소동 1,366명(▽3) 4.1%, 고부면 1,309명3.9%, 입암면 1,248명(▽4) 3.8%, 시기동 1,157명(▲2) 3.5%, 정우면 1,132명3.4%, 칠보면 1,009명(▽2) 3.0%, 산외면 989명(▲5) 3.0%, 이평면 974명(▽5) 2.9%, 소성면 972명2.9%, 영원면 856명(▽3) 2.6%, 장명동 843명(▲3) 2.5%, 옹동면 790명(▲5) 2.4%, 덕천면 744명(▲4) 2.2%, 산내면 594명(▽1) 1.8%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내장상동이 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상교동 4명, 태인면 4명(△1) , 신태인읍 3명, 연지동 2명, 시기동 2명, 산외면 2명, 산내면 2명, 옹동면 2명, 덕천면 2명, 영원면 2명, 입암면 2명(▽1) , 농소동 1명, 초산동 1명, 장명동 1명, 감곡면 1명, 정우면 1명, 고부면 1명, 소성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내장상동이 194명(전월 대비 8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신태인읍 127명(▽1) , 태인면 117명, 수성동 113명(△2) , 상교동 102명(△2) , 감곡면 99명(△3) , 고부면 98명, 북면 95명(△4) , 이평면 86명(△2) , 소성면 84명(△1) , 입암면 82명(▽1) , 정우면 77명, 영원면 71명(△1) , 초산동 68명(△3) , 산외면 67명(△5) , 농소동 64명(▽2) , 연지동 62명(▽3) , 칠보면 60명(△2) , 시기동 56명(△2) , 덕천면 49명, 장명동 47명(△2) , 옹동면 47명, 산내면 22명(△2)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내장상동에 85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수성동 83명(△2) , 초산동 33명(▽2) , 연지동 21명(▽4) , 상교동 14명(△3) , 농소동 12명(△3) , 장명동 10명(▽1) , 북면 10명(▽2) , 신태인읍 7명, 시기동 5명(▽2) , 감곡면 5명, 정우면 5명(△1) , 고부면 5명, 소성면 5명, 칠보면 3명, 태인면 3명(▽1) , 영원면 3명(▽2) , 산내면 2명(▽1) , 옹동면 2명(△1) , 이평면 2명, 산외면 1명, 덕천면 1명, 입암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9월 현재 정읍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24으로 전국에서 68위,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10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정읍시은 전국 133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68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