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0세이상'연령층(72.9%) '보수'응답층(71.9%) '농임어업'직업군(64.4%) '가정주부'직업군(60.5%) '무직은퇴기타'직업군(54.1%) '자영업'직업군(45.8%)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응답층(62.5%) '40대'연령층(61.2%) '사무관리'직업군(58.7%) '30대'연령층(50.4%)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41.4%) '50대'연령층(38.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40.4% > 「더불어민주당」35.3% > 「정의당」6.5% , "여성"은 「국민의힘」41.6% > 「더불어민주당」36.8% > 「정의당」2.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0% > 「국민의힘」18.8% > 「기타 다른 정당」3.8%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0.4% > 「국민의힘」27.7% > 「정의당」2.5%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61.2% > 「국민의힘」18.2% > 「정의당」5.2%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2.4% > 「더불어민주당」38.3% > 「정의당」8.5%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72.9% > 「더불어민주당」13.5% > 「정의당」4.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1권역"은 「국민의힘」42.5% > 「더불어민주당」33.9% > 「정의당」3.1% , "2권역"은 「국민의힘」39.8% > 「더불어민주당」37.6% > 「정의당」6.1%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62.5% > 「국민의힘」17.9% > 「정의당」4.4%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37.2% > 「국민의힘」30.2% > 「정의당」7.9%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1.9% > 「더불어민주당」14.8% > 「정의당」2.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청주KBS 의뢰로 5월 8일에서 5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3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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