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응답층(77.5%) '60세이상'연령층(68.6%) '무직은퇴기타'직업군(65.6%) '농임어업'직업군(64.6%) '가정주부'직업군(59.3%)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응답층(58.3%) '40대'연령층(52.1%) '사무관리'직업군(48.4%) '50대'연령층(43.7%)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42.7%) '30대'연령층(37.3%) '1권역'지역(3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47.7% > 「더불어민주당」32.1% > 「정의당」4.3% , "여성"은 「국민의힘」44.2% > 「더불어민주당」36% > 「정의당」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35.5% > 「더불어민주당」30% > 「정의당」4.4%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37.3% > 「국민의힘」28.1% > 「정의당」8.9% , "4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52.1% > 「국민의힘」24.9% > 「정의당」3.4% , "5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3.7% > 「국민의힘」38.3% > 「정의당」7.1%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8.6% > 「더불어민주당」20.8% > 「정의당」2.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1권역"은 「국민의힘」43.6% > 「더불어민주당」37% > 「정의당」5.8% , "2권역"은 「국민의힘」47.6% > 「더불어민주당」32% > 「정의당」3.9%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58.3% > 「국민의힘」24% > 「정의당」6.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38.9% > 「더불어민주당」31.9% > 「정의당」5.8% ,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7.5% > 「더불어민주당」13.2% > 「정의당」1.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청주KBS 의뢰로 5월 8일에서 5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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