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보수적'응답층(72.7%) '학생'직업군(69%) '60세이상'연령층(66%) '자영업'직업군(61.3%) '가정주부'직업군(58.9%) '무직기타'직업군(57.7%)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적'응답층(70.7%) '30대'연령층(37.3%) '40대'연령층(36.7%) '화이트칼라'직업군(35.5%) '여성'(34.1%) '50대'연령층(33.4%)에서, 「정의당」은 '진보적'응답층(10.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53.1% > 「더불어민주당」25.4% > 「정의당」6% , "여성"은 「국민의힘」50.2% > 「더불어민주당」34.1% > 「정의당」4% , "만18세~29세"은 「국민의힘」54% > 「더불어민주당」26.3% > 「정의당」8.5% 순으로 응답되었다.

연령에서 "3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1.5% > 「더불어민주당」37.3% > 「정의당」5% , "4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1.7% > 「더불어민주당」36.7% > 「정의당」6.6%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6.7% > 「더불어민주당」33.4% > 「정의당」6.4%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6% > 「더불어민주당」21.1% > 「기타 다른 정당」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권역에서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54.5% > 「더불어민주당」29.6% > 「기타 다른 정당」2.9% ,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47.4% > 「더불어민주당」30.5% > 「정의당」8%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72.7% > 「더불어민주당」15.4% > 「정의당」4.8% , "중도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50.9% > 「더불어민주당」24.6% > 「기타 다른 정당」3.2% , "진보적"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0.7% > 「국민의힘」12.9% > 「정의당」10.6%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이(가) 언론사 헤럴드경제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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