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농임어업'직업군(70%) '보수적'응답층(69.8%) '60세이상'연령층(65.6%) '자영업'직업군(57.9%) '남성'(55.5%)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진보적'응답층(71.6%) '학생'직업군(61%) '여성'(41.5%) '가정주부'직업군(40.3%) '30대'연령층(40.2%) '50대'연령층(38.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국민의힘」55.5% > 「더불어민주당」26.3% > 「정의당」4.9% , "여성"은 「국민의힘」42.2% > 「더불어민주당」41.5% > 「정의당」3.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만18세~29세" 연령대는 「국민의힘」41.3% > 「더불어민주당」37.8% > 「정의당」9.8% , "30대" 연령대는 「더불어민주당」40.2% > 「국민의힘」37.2% > 「정의당」4.7% , "4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51.9% > 「더불어민주당」32.9% > 「정의당」3.9% , "50대" 연령대는 「국민의힘」45.5% > 「더불어민주당」38.8% > 「정의당」1% , "60세이상" 연령대는 「국민의힘」65.6% > 「더불어민주당」21% > 「기타 다른 정당」1.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권역에서 "평택시갑"은 「국민의힘」49.1% > 「더불어민주당」35.1% > 「정의당」3.1% , "평택시을"은 「국민의힘」49.2% > 「더불어민주당」32.1% > 「정의당」5%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에서 "보수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69.8% > 「더불어민주당」18.8% > 「정의당」4.7% , "중도적" 성향 응답층은 「국민의힘」46.8% > 「더불어민주당」31.1% > 「정의당」3.5% , "진보적" 성향 응답층은 「더불어민주당」71.6% > 「국민의힘」13.7% > 「정의당」5.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이(가) 언론사 헤럴드경제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3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9%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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