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평균 연령은 45.5세(전국 77위, 대구광역시 5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452,024명으로 총 인구의 87.2%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69,890명(15.5%), 30대 61,178명(13.5%), 40대 72,925명(16.1%), 50대 95,341명(21.1%), 60대 86,143명(19.1%), 70대 44,870명(9.9%), 80세 이상은 21,677명(4.8%)에 달했다.

달서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진천동이 49,995명(지난달 대비 47명 증가 이하 ▽▲표기) 9.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월성1동 39,881명(▽16) 7.7%, 유천동 33,134명(▲28) 6.4%, 상인1동 32,566명(▽29) 6.3%, 도원동 31,491명(▽83) 6.1%, 감삼동 30,921명(▲108) 6.0%, 용산1동 28,342명(▽64) 5.5%, 신당동 28,150명(▽135) 5.4%, 용산2동 25,162명(▽38) 4.9%, 본리동 22,540명(▽39) 4.4%, 성당동 20,338명(▽53) 3.9%, 이곡1동 20,026명(▽36) 3.9%, 송현2동 18,075명(▽71) 3.5%, 상인2동 17,043명(▽41) 3.3%, 송현1동 16,261명(▽40) 3.1%, 두류1.2동 15,690명(▽31) 3.0%, 장기동 15,480명(▽47) 3.0%, 죽전동 14,401명(▲2) 2.8%, 이곡2동 14,347명(▽38) 2.8%, 월성2동 13,699명(▽23) 2.6%, 본동 12,143명(▲64) 2.3%, 상인3동 9,724명(▽10) 1.9%, 두류3동 9,025명(▽30) 1.7%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감삼동 30,921명(108명 증가), 본동 12,143명(64명 증가), 진천동 49,995명(47명 증가), 유천동 33,134명(28명 증가), 죽전동 14,401명(2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신당동 28,150명(135명 감소), 도원동 31,491명(83명 감소), 송현2동 18,075명(71명 감소), 용산1동 28,342명(64명 감소), 성당동 20,338명(53명 감소), 장기동 15,480명(47명 감소), 상인2동 17,043명(41명 감소), 송현1동 16,261명(40명 감소), 본리동 22,540명(39명 감소), 용산2동 25,162명(38명 감소), 이곡2동 14,347명(38명 감소), 이곡1동 20,026명(36명 감소), 두류1.2동 15,690명(31명 감소), 두류3동 9,025명(30명 감소), 상인1동 32,566명(29명 감소), 월성2동 13,699명(23명 감소), 월성1동 39,881명(16명 감소), 상인3동 9,724명(10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달서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진천동이 5,725명 9.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신당동 4,669명(▽21) 7.7%, 감삼동 4,222명(▲14) 7.0%, 월성1동 3,830명(▽3) 6.3%, 유천동 3,621명(▽5) 6.0%, 상인1동 3,456명(▽8) 5.7%, 용산1동 3,453명(▲1) 5.7%, 도원동 3,107명(▽21) 5.1%, 용산2동 2,859명(▽8) 4.7%, 본리동 2,681명(▽14) 4.4%, 이곡1동 2,545명(▲2) 4.2%, 상인2동 2,353명(▽20) 3.9%, 두류1.2동 2,290명(▽9) 3.8%, 죽전동 2,114명(▽1) 3.5%, 성당동 1,977명(▽11) 3.3%, 송현2동 1,963명(▽24) 3.3%, 장기동 1,855명(▽6) 3.1%, 송현1동 1,804명(▽7) 3.0%, 이곡2동 1,669명(▽7) 2.8%, 본동 1,341명(▲16) 2.2%, 두류3동 1,121명(▽2) 1.9%, 월성2동 1,062명(▲1) 1.8%, 상인3동 685명(▽2) 1.1%로 나타났다.

달서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진천동이 9,918명 9.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도원동 8,066명(▲39) 7.6%, 상인1동 6,751명(▲32) 6.4%, 성당동 5,561명(▲19) 5.2%, 신당동 5,524명(▲24) 5.2%, 송현2동 5,476명(▲22) 5.2%, 월성2동 5,118명(▽2) 4.8%, 용산1동 4,966명(▲36) 4.7%, 감삼동 4,896명(▲47) 4.6%, 송현1동 4,797명(▲27) 4.5%, 용산2동 4,728명(▲28) 4.5%, 상인3동 4,142명(▲15) 3.9%, 두류1.2동 3,976명(▲11) 3.8%, 상인2동 3,921명(▲24) 3.7%, 월성1동 3,724명(▲13) 3.5%, 본리동 3,617명(▲29) 3.4%, 이곡1동 3,559명(▲19) 3.4%, 이곡2동 3,319명(▲4) 3.1%, 장기동 3,147명(▲18) 3.0%, 본동 3,123명(▲19) 2.9%, 죽전동 3,054명(▲17) 2.9%, 두류3동 2,416명(▽1) 2.3%, 유천동 2,284명(▲6) 2.2%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상인3동이 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성당동 6명, 도원동 5명, 송현1동 4명, 진천동 3명, 상인1동 2명, 월성2동 2명(△1) , 신당동 2명, 이곡1동 2명, 용산1동 2명, 상인2동 1명, 유천동 1명, 월성1동 1명, 본리동 1명, 이곡2동 1명, 용산2동 1명, 장기동 1명, 죽전동 1명, 감삼동 1명, 두류3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진천동이 300명(전월 대비 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상인1동 204명(△2) , 도원동 199명(▽1) , 송현2동 183명(△3) , 월성2동 156명(△1) , 신당동 149명(△1) , 상인3동 142명(△1) , 성당동 142명(△1) , 송현1동 134명(△1) , 월성1동 118명, 용산2동 106명(△2) , 본동 102명, 용산1동 100명(▽1) , 이곡1동 90명(▽1) , 상인2동 89명(△2) , 본리동 84명(△4) , 두류1.2동 81명(▽2) , 감삼동 77명(△2) , 죽전동 74명(▽2) , 장기동 70명(△1) , 이곡2동 65명, 두류3동 63명(▽1) , 유천동 36명(△2)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유천동에 273명(전월 대비 2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감삼동 237명(△8) , 진천동 224명(△3) , 월성1동 206명, 본리동 162명(▽5) , 상인1동 143명(△16) , 죽전동 98명(△4) , 두류1.2동 98명, 용산1동 87명(▽1) , 상인2동 74명(△3) , 도원동 72명(▽4) , 신당동 72명(▽4) , 장기동 72명(▽4) , 송현2동 71명(△2) , 이곡1동 65명(▽3) , 용산2동 64명(▽2) , 본동 46명(▽5) , 성당동 43명(△1) , 두류3동 30명(△4) , 이곡2동 27명(▽3) , 송현1동 26명(△1) , 월성2동 20명(△2) , 상인3동 7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