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평균 연령은 45.2세(전국 71위, 대구광역시 4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59,133명으로 총 인구의 87.4%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59,539명(16.6%), 30대 48,363명(13.5%), 40대 57,469명(16.0%), 50대 76,809명(21.4%), 60대 64,275명(17.9%), 70대 34,226명(9.5%), 80세 이상은 18,452명(5.1%)에 달했다.

북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무태조야동이 33,085명(지난달 대비 17명 감소 이하 ▽▲표기) 8.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관문동 32,542명(▽6) 7.9%, 구암동 30,895명(▽86) 7.5%, 국우동 29,738명(▲18) 7.2%, 복현2동 29,014명(▽49) 7.1%, 동천동 25,143명(▽22) 6.1%, 읍내동 25,068명(▽45) 6.1%, 칠성동 22,912명(▲37) 5.6%, 태전2동 21,935명(▽31) 5.3%, 태전1동 21,290명(▽13) 5.2%, 침산2동 17,984명(▽13) 4.4%, 침산3동 17,941명(▽41) 4.4%, 대현동 15,617명(▽24) 3.8%, 고성동 14,216명(▲225) 3.5%, 관음동 13,960명(▽40) 3.4%, 노원동 11,103명(▽41) 2.7%, 산격2동 9,558명(▽30) 2.3%, 산격3동 8,189명(▽17) 2.0%, 산격1동 7,589명(▽34) 1.9%, 산격4동 7,111명(▽32) 1.7%, 복현1동 6,950명(▲13) 1.7%, 검단동 5,575명(▽15) 1.4%, 침산1동 3,519명(▽13) 0.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고성동 14,216명(225명 증가), 칠성동 22,912명(37명 증가), 국우동 29,738명(18명 증가), 복현1동 6,950명(13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구암동 30,895명(86명 감소), 복현2동 29,014명(49명 감소), 읍내동 25,068명(45명 감소), 침산3동 17,941명(41명 감소), 노원동 11,103명(41명 감소), 관음동 13,960명(40명 감소), 산격1동 7,589명(34명 감소), 산격4동 7,111명(32명 감소), 태전2동 21,935명(31명 감소), 산격2동 9,558명(30명 감소), 대현동 15,617명(24명 감소), 동천동 25,143명(22명 감소), 산격3동 8,189명(17명 감소), 무태조야동 33,085명(17명 감소), 검단동 5,575명(15명 감소), 침산1동 3,519명(13명 감소), 침산2동 17,984명(13명 감소), 태전1동 21,290명(13명 감소), 관문동 32,542명(6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북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국우동이 3,930명 7.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복현2동 3,779명(▽26) 7.6%, 구암동 3,410명(▽30) 6.8%, 무태조야동 3,355명(▽16) 6.7%, 관문동 3,333명(▽19) 6.7%, 칠성동 3,032명(▲2) 6.1%, 읍내동 3,017명(▽19) 6.1%, 동천동 2,950명(▽1) 5.9%, 태전1동 2,948명(▽2) 5.9%, 태전2동 2,532명(▽16) 5.1%, 고성동 2,442명(▲38) 4.9%, 대현동 2,075명(▽9) 4.2%, 침산2동 2,063명(▽3) 4.1%, 침산3동 1,773명(▽8) 3.6%, 산격3동 1,726명(▽7) 3.5%, 복현1동 1,696명(▲5) 3.4%, 관음동 1,419명(▽10) 2.9%, 노원동 1,208명(▽4) 2.4%, 산격2동 1,025명(▽7) 2.1%, 산격4동 806명(▽10) 1.6%, 산격1동 537명(▽4) 1.1%, 검단동 505명1.0%, 침산1동 301명(▽2) 0.6%로 나타났다.

북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무태조야동이 6,075명 7.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관문동 5,828명(▲54) 7.1%, 읍내동 5,336명(▲39) 6.5%, 복현2동 5,291명(▲37) 6.4%, 구암동 4,978명(▲39) 6.1%, 태전2동 4,926명(▲24) 6.0%, 태전1동 4,651명(▲36) 5.7%, 칠성동 4,289명(▲21) 5.2%, 대현동 4,246명(▲21) 5.2%, 침산3동 3,911명(▲22) 4.8%, 국우동 3,816명(▲14) 4.7%, 관음동 3,673명(▲17) 4.5%, 동천동 3,353명(▲10) 4.1%, 산격1동 3,165명(▽4) 3.9%, 노원동 3,146명(▲14) 3.8%, 침산2동 2,825명(▲17) 3.4%, 산격2동 2,567명(▲20) 3.1%, 산격4동 2,306명(▲13) 2.8%, 검단동 1,959명(▲8) 2.4%, 산격3동 1,907명(▽1) 2.3%, 고성동 1,487명(▲17) 1.8%, 침산1동 1,209명(▲2) 1.5%, 복현1동 1,184명(▲10) 1.4%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태전2동이 5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구암동 4명, 관문동 4명, 칠성동 4명, 관음동 3명(△1) , 태전1동 3명, 복현2동 3명, 산격2동 3명, 침산2동 3명(▽2) , 국우동 2명, 동천동 2명, 읍내동 2명, 침산3동 2명, 침산1동 2명(△1) , 노원동 1명, 무태조야동 1명, 대현동 1명(△1) , 산격3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읍내동이 177명(전월 대비 4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태전1동 170명(△2) , 칠성동 159명(△3) , 대현동 150명, 무태조야동 143명(△5) , 복현2동 142명(△2) , 구암동 141명(△3) , 관문동 138명(△2) , 국우동 135명(△2) , 침산3동 118명(△1) , 태전2동 116명, 관음동 101명(△4) , 동천동 92명(▽1) , 산격1동 91명(△1) , 침산2동 85명(▽1) , 산격4동 59명(△1) , 산격2동 59명, 검단동 58명(△2) , 산격3동 56명, 노원동 52명(△1) , 고성동 51명(▽1) , 침산1동 38명(▽1) , 복현1동 31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고성동에 281명(전월 대비 1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관문동 190명(△3) , 복현2동 175명, 국우동 155명(△1) , 칠성동 142명(▽1) , 무태조야동 120명(△6) , 침산2동 105명, 읍내동 90명(△2) , 동천동 78명(▽4) , 구암동 78명(▽4) , 태전2동 70명(▽3) , 침산3동 61명(▽1) , 태전1동 60명(△1) , 노원동 47명(▽2) , 관음동 33명(△2) , 대현동 33명, 산격2동 17명(▽4) , 복현1동 12명(△1) , 검단동 10명, 산격3동 10명(△1) , 산격4동 9명, 산격1동 8명, 침산1동 4명(▽1)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