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평균 연령은 43.0세(전국 24위, 대전광역시 2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99,357명으로 총 인구의 86.1%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73,527명(18.4%), 30대 65,290명(16.4%), 40대 69,633명(17.4%), 50대 77,150명(19.3%), 60대 63,566명(15.9%), 70대 33,456명(8.4%), 80세 이상은 16,735명(4.2%)에 달했다.

서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관저2동이 47,298명(지난달 대비 68명 증가 이하 ▽▲표기) 10.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도안동 36,394명(▲16) 7.9%, 둔산2동 34,057명(▽20) 7.3%, 탄방동 30,551명(▲260) 6.6%, 갈마2동 22,995명(▽36) 5.0%, 내동 21,569명(▽48) 4.7%, 복수동 20,993명(▽8) 4.5%, 갈마1동 20,584명(▲44) 4.4%, 월평3동 19,797명(▲19) 4.3%, 도마2동 19,347명(▲20) 4.2%, 용문동 18,772명(▲93) 4.1%, 둔산3동 18,508명(▽38) 4.0%, 도마1동 18,001명(▽66) 3.9%, 괴정동 17,902명(▽42) 3.9%, 둔산1동 16,043명(▽23) 3.5%, 정림동 14,611명(▽16) 3.2%, 관저1동 14,443명(▽32) 3.1%, 월평2동 13,222명(▽7) 2.9%, 변동 12,296명(▽12) 2.7%, 만년동 11,892명(▽21) 2.6%, 월평1동 10,960명(▽14) 2.4%, 가장동 10,404명(▲7) 2.2%, 가수원동 9,942명(▽32) 2.1%, 기성동 3,286명(▽21) 0.7%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탄방동 30,551명(260명 증가), 용문동 18,772명(93명 증가), 관저2동 47,298명(68명 증가), 갈마1동 20,584명(44명 증가), 도마2동 19,347명(20명 증가), 월평3동 19,797명(19명 증가), 도안동 36,394명(16명 증가), 가장동 10,404명(7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도마1동 18,001명(66명 감소), 내동 21,569명(48명 감소), 괴정동 17,902명(42명 감소), 둔산3동 18,508명(38명 감소), 갈마2동 22,995명(36명 감소), 가수원동 9,942명(32명 감소), 관저1동 14,443명(32명 감소), 둔산1동 16,043명(23명 감소), 기성동 3,286명(21명 감소), 만년동 11,892명(21명 감소), 둔산2동 34,057명(20명 감소), 정림동 14,611명(16명 감소), 월평1동 10,960명(14명 감소), 변동 12,296명(12명 감소), 복수동 20,993명(8명 감소), 월평2동 13,222명(7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서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관저2동이 6,229명 9.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탄방동 5,416명(▲33) 8.4%, 둔산2동 5,027명(▽21) 7.8%, 도안동 4,818명(▽13) 7.5%, 갈마2동 4,538명(▽14) 7.0%, 괴정동 3,811명(▽25) 5.9%, 갈마1동 3,686명(▲12) 5.7%, 용문동 3,190명(▲3) 4.9%, 도마1동 2,520명3.9%, 월평1동 2,420명(▽16) 3.7%, 내동 2,387명(▽10) 3.7%, 도마2동 2,380명(▲12) 3.7%, 복수동 2,332명3.6%, 월평3동 2,210명(▲1) 3.4%, 관저1동 2,132명(▲3) 3.3%, 만년동 2,078명(▽7) 3.2%, 둔산3동 1,817명(▽3) 2.8%, 정림동 1,365명(▽14) 2.1%, 월평2동 1,345명(▽1) 2.1%, 변동 1,310명(▽7) 2.0%, 둔산1동 1,247명(▽7) 1.9%, 가장동 1,194명(▲6) 1.9%, 가수원동 1,014명(▽4) 1.6%, 기성동 193명(▽1) 0.3%로 나타났다.

서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관저2동이 5,357명 6.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도마2동 4,940명(▲22) 6.2%, 내동 4,764명(▲9) 5.9%, 둔산2동 4,468명(▲37) 5.6%, 도마1동 4,438명(▽3) 5.5%, 정림동 4,100명(▲28) 5.1%, 갈마1동 3,890명(▲34) 4.9%, 둔산3동 3,872명(▲14) 4.8%, 탄방동 3,850명(▲46) 4.8%, 월평2동 3,801명(▲22) 4.7%, 월평3동 3,682명(▲27) 4.6%, 복수동 3,637명(▲5) 4.5%, 변동 3,330명(▲24) 4.2%, 갈마2동 3,140명(▲11) 3.9%, 용문동 3,024명3.8%, 도안동 2,759명(▲28) 3.4%, 가수원동 2,738명(▲13) 3.4%, 괴정동 2,603명(▲9) 3.3%, 가장동 2,573명3.2%, 관저1동 2,384명(▽10) 3.0%, 둔산1동 2,042명(▲3) 2.6%, 월평1동 1,704명(▲25) 2.1%, 만년동 1,576명(▲6) 2.0%, 기성동 1,488명(▽2) 1.9%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도마2동이 7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둔산3동 5명, 기성동 5명, 월평2동 5명, 복수동 4명(▽1) , 관저2동 3명, 관저1동 3명, 가수원동 3명, 변동 3명, 갈마1동 2명, 내동 2명, 탄방동 2명, 용문동 2명, 도마1동 2명(▽2) , 만년동 1명, 둔산2동 1명, 도안동 1명, 월평1동 1명(△1) , 가장동 1명, 괴정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월평2동이 180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관저2동 176명(▽2) , 도마2동 154명(△2) , 둔산3동 151명, 정림동 140명(△4) , 내동 128명(▽4) , 둔산2동 117명(△3) , 월평3동 117명(△5) , 도마1동 117명(▽4) , 탄방동 111명, 기성동 109명(▽2) , 갈마1동 108명(△3) , 변동 105명(△2) , 복수동 105명(△2) , 용문동 100명(▽2) , 관저1동 83명(▽3) , 가장동 83명(△2) , 가수원동 80명(△1) , 갈마2동 76명(△1) , 괴정동 69명(▽2) , 둔산1동 61명(▽1) , 만년동 46명(▽1) , 월평1동 46명(△2) , 도안동 45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도안동에 314명(전월 대비 19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관저2동 292명(△13) , 둔산2동 255명(▽6) , 탄방동 191명(▽6) , 용문동 155명, 도마2동 131명(▽4) , 월평3동 118명(△2) , 도마1동 115명(△2) , 복수동 105명, 갈마2동 90명(△10) , 내동 83명(△1) , 만년동 76명(△2) , 관저1동 70명(△4) , 갈마1동 64명(▽1) , 괴정동 56명, 둔산3동 44명, 변동 37명(△2) , 정림동 36명(△1) , 월평2동 35명(△3) , 둔산1동 34명(△8) , 가장동 31명(▽1) , 가수원동 30명(▽3) , 월평1동 28명(△2)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