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평균 연령은 47.2세(전국 110위, 대구광역시 6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99,413명으로 총 인구의 88.2%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39,256명(13.1%), 30대 44,236명(14.8%), 40대 46,932명(15.7%), 50대 56,245명(18.8%), 60대 56,440명(18.9%), 70대 36,553명(12.2%), 80세 이상은 19,751명(6.6%)에 달했다.

동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안심1동이 37,668명(지난달 대비 78명 감소 이하 ▽▲표기) 11.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안심4동 26,658명(▽8) 7.9%, 안심3동 20,004명(▲11) 5.9%, 공산동 19,983명(▽20) 5.9%, 불로.봉무동 19,648명(▽32) 5.8%, 신암4동 18,343명(▲30) 5.4%, 방촌동 16,932명(▽25) 5.0%, 안심2동 16,896명(▲15) 5.0%, 혁신동 16,776명(▲12) 4.9%, 신천3동 14,270명(▲38) 4.2%, 동촌동 14,106명(▽35) 4.2%, 효목2동 14,099명(▲1) 4.2%, 해안동 13,307명(▽35) 3.9%, 지저동 12,649명(▽46) 3.7%, 효목1동 11,642명(▽29) 3.4%, 신암2동 11,574명(▽22) 3.4%, 신암3동 11,263명(▲1) 3.3%, 신천1.2동 11,233명(▽26) 3.3%, 신암1동 10,925명(▽12) 3.2%, 신천4동 10,798명(▲22) 3.2%, 신암5동 7,367명(▽19) 2.2%, 도평동 3,490명(▽24) 1.0%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신천3동 14,270명(38명 증가), 신암4동 18,343명(30명 증가), 신천4동 10,798명(22명 증가), 안심2동 16,896명(15명 증가), 혁신동 16,776명(12명 증가), 안심3동 20,004명(11명 증가), 효목2동 14,099명(1명 증가), 신암3동 11,263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안심1동 37,668명(78명 감소), 지저동 12,649명(46명 감소), 동촌동 14,106명(35명 감소), 해안동 13,307명(35명 감소), 불로.봉무동 19,648명(32명 감소), 효목1동 11,642명(29명 감소), 신천1.2동 11,233명(26명 감소), 방촌동 16,932명(25명 감소), 도평동 3,490명(24명 감소), 신암2동 11,574명(22명 감소), 공산동 19,983명(20명 감소), 신암5동 7,367명(19명 감소), 신암1동 10,925명(12명 감소), 안심4동 26,658명(8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동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안심1동이 3,891명 9.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안심4동 3,104명(▲1) 7.9%, 신암4동 2,892명(▲2) 7.4%, 안심3동 2,316명(▲12) 5.9%, 안심2동 2,232명(▽17) 5.7%, 혁신동 2,201명(▽19) 5.6%, 신천3동 1,931명(▲3) 4.9%, 불로.봉무동 1,908명(▽10) 4.9%, 신천4동 1,859명(▽1) 4.7%, 공산동 1,809명(▽4) 4.6%, 효목2동 1,673명(▲6) 4.3%, 신암3동 1,632명(▽9) 4.2%, 방촌동 1,598명(▽10) 4.1%, 동촌동 1,506명(▽14) 3.8%, 신암1동 1,339명(▽5) 3.4%, 해안동 1,322명(▽7) 3.4%, 신암2동 1,299명(▲4) 3.3%, 지저동 1,212명(▽6) 3.1%, 신천1.2동 1,143명(▽7) 2.9%, 효목1동 1,088명(▽14) 2.8%, 신암5동 825명(▽5) 2.1%, 도평동 408명(▽9) 1.0%로 나타났다.

동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안심1동이 9,421명 11.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공산동 6,074명(▲17) 7.2%, 방촌동 5,542명(▲30) 6.6%, 안심4동 5,347명(▲43) 6.4%, 해안동 4,421명(▲9) 5.3%, 동촌동 4,305명(▲12) 5.1%, 효목1동 4,287명(▲10) 5.1%, 지저동 4,213명(▲14) 5.0%, 불로.봉무동 4,123명(▲40) 4.9%, 신암4동 3,833명(▲25) 4.6%, 효목2동 3,801명(▲21) 4.5%, 신천1.2동 3,707명(▲24) 4.4%, 안심2동 3,504명(▲35) 4.2%, 안심3동 3,383명(▲6) 4.0%, 신암1동 2,845명(▲16) 3.4%, 신암2동 2,647명(▲8) 3.2%, 신천3동 2,593명(▲5) 3.1%, 신암3동 2,234명(▲13) 2.7%, 신천4동 2,194명(▲2) 2.6%, 혁신동 2,184명(▲4) 2.6%, 신암5동 2,180명(▲12) 2.6%, 도평동 1,187명(▲7) 1.4%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안심1동이 6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해안동 6명, 방촌동 6명, 공산동 4명(▽1) , 안심2동 4명, 동촌동 4명, 신암4동 4명, 지저동 3명, 효목2동 3명, 신암1동 3명, 혁신동 2명, 안심4동 2명, 안심3동 2명, 효목1동 1명, 신천4동 1명, 신천3동 1명, 신암5동 1명, 신암3동 1명, 신암2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안심1동이 258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공산동 231명(▽2) , 방촌동 212명(△2) , 안심4동 139명(△5) , 해안동 134명(△4) , 불로.봉무동 121명(△2) , 효목2동 119명(△1) , 동촌동 116명(▽3) , 신천1.2동 112명(△1) , 신천3동 107명(△1) , 신암2동 103명, 안심2동 97명(△1) , 신암1동 97명(△2) , 안심3동 96명(△2) , 지저동 96명(▽2) , 신암4동 92명(▽2) , 효목1동 91명(△1) , 신천4동 69명(▽2) , 신암3동 61명(▽1) , 혁신동 51명(▽1) , 신암5동 50명(▽1) , 도평동 46명(△2)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신암4동에 190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신암3동 150명(△12) , 안심2동 140명(△1) , 신천3동 116명(▽3) , 안심1동 110명(△3) , 안심4동 106명, 신천4동 105명(▽2) , 안심3동 104명(▽1) , 불로.봉무동 84명(△4) , 혁신동 83명(△6) , 공산동 80명(△2) , 신암2동 77명(△3) , 효목2동 71명(▽4) , 신암1동 71명(▽4) , 신암5동 43명(△1) , 방촌동 35명(▽3) , 지저동 35명(△1) , 동촌동 33명, 해안동 32명(▽3) , 신천1.2동 22명(▽1) , 효목1동 19명, 도평동 9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동구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7으로 전국에서 127위, 대구광역시에서는 4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동구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27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