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평균 연령은 44.8세(전국 63위, 서울특별시 14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76,199명으로 총 인구의 88.8%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71,209명(18.9%), 30대 56,905명(15.1%), 40대 60,068명(16.0%), 50대 70,992명(18.9%), 60대 58,776명(15.6%), 70대 36,822명(9.8%), 80세 이상은 21,427명(5.7%)에 달했다.

성북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종암동이 36,863명(지난달 대비 20명 증가 이하 ▽▲표기) 8.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길음제1동 35,499명(▲59) 8.4%, 석관동 32,861명(▽66) 7.8%, 월곡제1동 24,784명(▽9) 5.9%, 정릉제4동 23,570명(▽11) 5.6%, 돈암제2동 22,912명(▽3) 5.4%, 장위제1동 22,732명(▽9) 5.4%, 정릉제2동 21,793명(▽66) 5.1%, 삼선동 21,680명(▽38) 5.1%, 길음제2동 21,347명(▽45) 5.0%, 장위제3동 18,613명(▲65) 4.4%, 월곡제2동 18,360명(▽48) 4.3%, 정릉제1동 17,594명(▲33) 4.2%, 보문동 15,816명(▽58) 3.7%, 장위제2동 15,657명(▲32) 3.7%, 성북동 15,595명(▽45) 3.7%, 안암동 15,532명(▽5) 3.7%, 동선동 14,785명(▽33) 3.5%, 정릉제3동 13,872명(▽34) 3.3%, 돈암제1동 13,840명(▽25) 3.3%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장위제3동 18,613명(65명 증가), 길음제1동 35,499명(59명 증가), 정릉제1동 17,594명(33명 증가), 장위제2동 15,657명(32명 증가), 종암동 36,863명(20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정릉제2동 21,793명(66명 감소), 석관동 32,861명(66명 감소), 보문동 15,816명(58명 감소), 월곡제2동 18,360명(48명 감소), 성북동 15,595명(45명 감소), 길음제2동 21,347명(45명 감소), 삼선동 21,680명(38명 감소), 정릉제3동 13,872명(34명 감소), 동선동 14,785명(33명 감소), 돈암제1동 13,840명(25명 감소), 정릉제4동 23,570명(11명 감소), 월곡제1동 24,784명(9명 감소), 장위제1동 22,732명(9명 감소), 안암동 15,532명(5명 감소), 돈암제2동 22,912명(3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성북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종암동이 4,942명 8.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석관동 4,424명(▽12) 7.4%, 안암동 4,008명(▲1) 6.7%, 길음제1동 3,637명6.1%, 삼선동 3,535명(▽10) 5.9%, 동선동 3,527명(▽9) 5.9%, 장위제1동 2,931명4.9%, 월곡제2동 2,927명(▽14) 4.9%, 정릉제4동 2,878명(▲3) 4.8%, 월곡제1동 2,846명(▽5) 4.7%, 정릉제2동 2,827명(▲3) 4.7%, 길음제2동 2,644명(▽1) 4.4%, 돈암제2동 2,607명(▽1) 4.4%, 보문동 2,575명(▽10) 4.3%, 정릉제3동 2,517명(▽1) 4.2%, 장위제3동 2,509명(▲10) 4.2%, 성북동 2,447명(▽9) 4.1%, 장위제2동 2,254명(▲11) 3.8%, 정릉제1동 2,180명(▽1) 3.6%, 돈암제1동 1,769명(▽8) 3.0%로 나타났다.

성북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석관동이 8,319명 9.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종암동 7,909명(▲47) 9.1%, 정릉제4동 5,654명(▲20) 6.5%, 월곡제1동 5,529명(▲20) 6.4%, 길음제1동 5,327명(▲20) 6.1%, 정릉제2동 5,198명(▽3) 6.0%, 장위제1동 4,814명(▲12) 5.5%, 삼선동 4,459명(▲15) 5.1%, 돈암제2동 4,180명(▲22) 4.8%, 월곡제2동 4,137명(▲9) 4.8%, 장위제2동 3,765명(▲20) 4.3%, 정릉제1동 3,630명(▲17) 4.2%, 길음제2동 3,467명(▽1) 4.0%, 돈암제1동 3,359명(▽2) 3.9%, 정릉제3동 3,337명(▲12) 3.8%, 성북동 3,325명(▲10) 3.8%, 장위제3동 2,997명(▲21) 3.5%, 보문동 2,907명(▲11) 3.3%, 안암동 2,320명(▲8) 2.7%, 동선동 2,316명(▲10) 2.7%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종암동이 10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성북동 8명(△1) , 정릉제4동 7명(△2) , 석관동 6명, 월곡제1동 6명, 정릉제2동 5명, 삼선동 5명, 길음제2동 4명, 돈암제2동 4명, 장위제2동 3명, 길음제1동 3명, 동선동 3명, 월곡제2동 2명(▽2) , 정릉제3동 2명, 보문동 2명, 돈암제1동 2명, 장위제3동 1명, 안암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종암동이 318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석관동 180명(▽4) , 정릉제4동 179명(△3) , 돈암제2동 177명(△3) , 정릉제2동 168명(▽2) , 길음제1동 153명, 성북동 152명(△3) , 월곡제2동 146명(▽1) , 삼선동 142명, 월곡제1동 131명(△1) , 정릉제3동 120명(△3) , 장위제2동 117명(△1) , 돈암제1동 112명(▽1) , 정릉제1동 111명(▽3) , 장위제1동 107명, 길음제2동 104명, 안암동 94명(▽1) , 동선동 93명, 보문동 90명(△4) , 장위제3동 73명(△4)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길음제1동에 188명(전월 대비 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석관동 170명(▽12) , 종암동 145명(△13) , 장위제3동 143명(△8) , 길음제2동 126명(▽5) , 월곡제1동 125명(△8) , 돈암제2동 112명(△7) , 장위제1동 98명(△3) , 보문동 93명(△3) , 정릉제4동 91명(△6) , 정릉제1동 91명(△2) , 장위제2동 90명(△3) , 정릉제2동 81명, 월곡제2동 66명(▽3) , 성북동 58명(▽3) , 삼선동 55명(▽2) , 돈암제1동 51명(△1) , 정릉제3동 43명(▽5) , 동선동 34명(▽2) , 안암동 30명(▽1)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