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평균 연령은 48.3세(전국 122위, 부산광역시 10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56,551명으로 총 인구의 89.3%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34,547명(13.5%), 30대 30,594명(11.9%), 40대 39,341명(15.3%), 50대 49,491명(19.3%), 60대 53,882명(21.0%), 70대 33,874명(13.2%), 80세 이상은 14,822명(5.8%)에 달했다.

사하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다대제1동이 34,683명(지난달 대비 105명 감소 이하 ▽▲표기) 12.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하단제2동 25,135명(▽52) 8.8%, 다대제2동 24,653명(▽66) 8.6%, 장림제2동 24,642명(▽28) 8.6%, 당리동 23,223명(▽34) 8.1%, 하단제1동 20,511명(▽42) 7.1%, 신평제2동 16,686명(▲7) 5.8%, 괴정제1동 16,400명(▽36) 5.7%, 감천제1동 16,061명(▽45) 5.6%, 신평제1동 14,839명(▽61) 5.2%, 괴정제4동 14,540명(▽8) 5.1%, 괴정제2동 14,485명(▽2) 5.0%, 장림제1동 13,323명(▲45) 4.6%, 구평동 12,055명(▲8) 4.2%, 괴정제3동 11,172명(▽22) 3.9%, 감천제2동 4,897명(▽26) 1.7%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장림제1동 13,323명(45명 증가), 구평동 12,055명(8명 증가), 신평제2동 16,686명(7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다대제1동 34,683명(105명 감소), 다대제2동 24,653명(66명 감소), 신평제1동 14,839명(61명 감소), 하단제2동 25,135명(52명 감소), 감천제1동 16,061명(45명 감소), 하단제1동 20,511명(42명 감소), 괴정제1동 16,400명(36명 감소), 당리동 23,223명(34명 감소), 장림제2동 24,642명(28명 감소), 감천제2동 4,897명(26명 감소), 괴정제3동 11,172명(22명 감소), 괴정제4동 14,540명(8명 감소), 괴정제2동 14,485명(2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사하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하단제2동이 4,185명 13.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다대제1동 3,082명(▽15) 10.2%, 하단제1동 2,804명(▽14) 9.3%, 장림제2동 2,583명(▽10) 8.6%, 당리동 2,222명(▽12) 7.4%, 다대제2동 2,159명(▽14) 7.2%, 신평제2동 1,948명(▽10) 6.5%, 괴정제1동 1,510명(▽12) 5.0%, 장림제1동 1,473명(▽1) 4.9%, 괴정제4동 1,436명(▽8) 4.8%, 구평동 1,424명(▽8) 4.7%, 괴정제2동 1,404명4.7%, 감천제1동 1,310명(▽16) 4.3%, 신평제1동 1,307명(▽10) 4.3%, 괴정제3동 1,064명(▽4) 3.5%, 감천제2동 294명(▽7) 1.0%로 나타났다.

사하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다대제1동이 8,721명 11.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다대제2동 7,109명(▲35) 9.4%, 당리동 6,633명(▲30) 8.7%, 장림제2동 5,985명(▲43) 7.9%, 감천제1동 5,417명(▲12) 7.1%, 괴정제1동 5,217명(▲10) 6.9%, 하단제2동 5,204명(▲29) 6.9%, 하단제1동 4,967명(▲24) 6.5%, 신평제1동 4,345명(▲16) 5.7%, 괴정제2동 4,186명(▲19) 5.5%, 괴정제3동 3,911명(▲7) 5.2%, 신평제2동 3,616명(▲25) 4.8%, 괴정제4동 3,558명(▲27) 4.7%, 장림제1동 2,579명(▲10) 3.4%, 구평동 2,255명(▲20) 3.0%, 감천제2동 2,231명(▲3) 2.9%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다대제2동이 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괴정제1동 6명, 감천제2동 4명, 다대제1동 4명, 하단제2동 4명, 괴정제3동 4명, 감천제1동 3명, 신평제1동 3명, 하단제1동 3명, 장림제2동 2명, 당리동 2명, 신평제2동 1명, 괴정제2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다대제1동이 215명(전월 대비 5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다대제2동 185명(▽1) , 괴정제1동 175명(▽2) , 당리동 167명(△2) , 하단제1동 116명, 감천제1동 111명(▽1) , 하단제2동 110명(△4) , 괴정제3동 93명(▽1) , 괴정제2동 92명, 장림제2동 88명(▽1) , 신평제2동 86명(△1) , 감천제2동 79명, 괴정제4동 78명(△1) , 신평제1동 77명(△4) , 장림제1동 44명(▽1) , 구평동 36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구평동에 111명(전월 대비 7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다대제1동 96명(△3) , 하단제2동 94명(△8) , 신평제2동 93명(▽3) , 괴정제4동 87명(▽5) , 장림제1동 85명(△6) , 장림제2동 83명(△4) , 하단제1동 59명(▽1) , 괴정제2동 54명(▽1) , 다대제2동 52명(△6) , 당리동 51명(▽3) , 신평제1동 34명(△1) , 괴정제1동 31명, 감천제1동 26명(△2) , 괴정제3동 24명(▽1) , 감천제2동 3명(△1) 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사하구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0으로 전국에서 107위, 부산광역시에서는 5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사하구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07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