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평균 연령은 45.0세(전국 67위, 서울특별시 16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82,784명으로 총 인구의 90.3%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29,650명(16.2%), 30대 37,317명(20.4%), 40대 29,032명(15.9%), 50대 32,001명(17.5%), 60대 28,344명(15.5%), 70대 16,124명(8.8%), 80세 이상은 10,316명(5.6%)에 달했다.

용산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이촌제1동이 24,957명(지난달 대비 6명 증가 이하 ▽▲표기) 12.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한강로동 20,985명(▽21) 10.4%, 청파동 18,640명(▽7) 9.2%, 원효로제1동 17,087명(▽11) 8.4%, 후암동 15,663명(▽36) 7.7%, 한남동 13,791명(▲17) 6.8%, 원효로제2동 13,415명(▽7) 6.6%, 서빙고동 12,101명(▽8) 6.0%, 용문동 11,085명(▽14) 5.5%, 효창동 10,409명(▲25) 5.1%, 용산2가동 8,502명(▽36) 4.2%, 이태원제2동 8,407명(▽23) 4.2%, 이촌제2동 7,717명(▲3) 3.8%, 남영동 6,973명(▲28) 3.4%, 보광동 6,826명(▽33) 3.4%, 이태원제1동 5,949명(▽12) 2.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남영동 6,973명(28명 증가), 효창동 10,409명(25명 증가), 한남동 13,791명(17명 증가), 이촌제1동 24,957명(6명 증가), 이촌제2동 7,717명(3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후암동 15,663명(36명 감소), 용산2가동 8,502명(36명 감소), 보광동 6,826명(33명 감소), 이태원제2동 8,407명(23명 감소), 한강로동 20,985명(21명 감소), 용문동 11,085명(14명 감소), 이태원제1동 5,949명(12명 감소), 원효로제1동 17,087명(11명 감소), 서빙고동 12,101명(8명 감소), 청파동 18,640명(7명 감소), 원효로제2동 13,415명(7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용산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한강로동이 3,948명 12.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청파동 3,713명(▲1) 11.6%, 원효로제1동 3,500명(▽11) 10.9%, 이촌제1동 2,734명(▽9) 8.5%, 후암동 2,428명(▽12) 7.6%, 원효로제2동 2,087명(▽8) 6.5%, 한남동 1,939명(▲1) 6.1%, 효창동 1,735명(▽1) 5.4%, 용문동 1,729명(▲10) 5.4%, 서빙고동 1,443명(▲4) 4.5%, 용산2가동 1,442명(▽7) 4.5%, 이태원제2동 1,392명(▽8) 4.3%, 남영동 1,068명(▲13) 3.3%, 이촌제2동 1,036명3.2%, 이태원제1동 958명(▽3) 3.0%, 보광동 906명(▽12) 2.8%로 나타났다.

용산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이촌제1동이 4,699명 11.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청파동 3,566명(▲7) 8.9%, 한강로동 3,467명(▲4) 8.7%, 후암동 3,294명(▽3) 8.3%, 한남동 2,713명(▲10) 6.8%, 원효로제2동 2,608명(▲2) 6.5%, 용문동 2,420명(▲6) 6.1%, 서빙고동 2,372명(▲8) 6.0%, 원효로제1동 2,242명(▲13) 5.6%, 용산2가동 2,146명(▲6) 5.4%, 이촌제2동 1,924명(▽1) 4.8%, 이태원제2동 1,856명(▲2) 4.7%, 보광동 1,728명(▲8) 4.3%, 효창동 1,706명(▲7) 4.3%, 남영동 1,679명(▲11) 4.2%, 이태원제1동 1,451명(▽1) 3.6%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서빙고동이 8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이촌제1동 7명(△1) , 후암동 7명, 용문동 6명, 청파동 5명, 이태원제1동 3명, 한강로동 3명(△1) , 남영동 3명(▽1) , 한남동 2명, 이촌제2동 2명, 효창동 2명, 원효로제2동 2명, 이태원제2동 1명, 원효로제1동 1명, 용산2가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이촌제1동이 292명(전월 대비 8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서빙고동 154명(△6) , 한강로동 128명(▽5) , 청파동 108명(△4) , 후암동 108명, 원효로제2동 103명(△2) , 한남동 98명(▽1) , 이태원제2동 87명(▽1) , 용산2가동 82명, 원효로제1동 77명(△4) , 이촌제2동 73명(△1) , 이태원제1동 72명(▽2) , 효창동 72명(▽1) , 용문동 66명(▽1) , 보광동 58명, 남영동 47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이촌제1동에 161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한강로동 155명(△4) , 원효로제1동 138명(△5) , 원효로제2동 86명(▽1) , 한남동 82명(▽1) , 효창동 72명(△8) , 용문동 65명, 이촌제2동 55명(▽1) , 후암동 52명(▽3) , 청파동 49명, 서빙고동 43명(△2) , 이태원제2동 26명(▽1) , 이태원제1동 25명(△1) , 남영동 18명(△4) , 용산2가동 17명(▽1) , 보광동 15명(△1)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