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평균 연령은 44.8세(전국 62위, 서울특별시 13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09,810명으로 총 인구의 90.0%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60,779명(19.6%), 30대 52,857명(17.1%), 40대 47,486명(15.3%), 50대 52,174명(16.8%), 60대 48,552명(15.7%), 70대 30,792명(9.9%), 80세 이상은 17,170명(5.5%)에 달했다.

동대문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장안제1동이 37,155명(지난달 대비 80명 감소 이하 ▽▲표기) 10.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장안제2동 32,868명(▲5) 9.5%, 전농제1동 32,353명(▽21) 9.4%, 답십리제2동 27,379명(▽13) 8.0%, 답십리제1동 27,339명(▽79) 7.9%, 휘경제2동 23,774명(▽17) 6.9%, 제기동 22,596명(▽68) 6.6%, 용두동 22,547명(▲85) 6.6%, 이문제1동 21,457명(▽10) 6.2%, 이문제2동 18,243명(▽4) 5.3%, 청량리동 18,045명(▽34) 5.2%, 전농제2동 17,412명(▽35) 5.1%, 휘경제1동 16,640명(▲74) 4.8%, 신설동 16,399명(▲7) 4.8%, 회기동 10,150명(▽25) 3.0%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용두동 22,547명(85명 증가), 휘경제1동 16,640명(74명 증가), 신설동 16,399명(7명 증가), 장안제2동 32,868명(5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장안제1동 37,155명(80명 감소), 답십리제1동 27,339명(79명 감소), 제기동 22,596명(68명 감소), 전농제2동 17,412명(35명 감소), 청량리동 18,045명(34명 감소), 회기동 10,150명(25명 감소), 전농제1동 32,353명(21명 감소), 휘경제2동 23,774명(17명 감소), 답십리제2동 27,379명(13명 감소), 이문제1동 21,457명(10명 감소), 이문제2동 18,243명(4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장안제1동이 5,313명 9.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전농제1동 4,721명(▽17) 8.7%, 이문제1동 4,387명(▲3) 8.1%, 휘경제2동 4,342명(▽5) 8.0%, 답십리제1동 4,248명(▽14) 7.9%, 장안제2동 4,208명(▽3) 7.8%, 용두동 3,807명(▲14) 7.0%, 제기동 3,734명(▽5) 6.9%, 답십리제2동 3,688명(▲3) 6.8%, 휘경제1동 3,525명(▲6) 6.5%, 신설동 3,302명(▲12) 6.1%, 회기동 2,445명(▲3) 4.5%, 이문제2동 2,293명(▽13) 4.2%, 청량리동 2,066명(▽9) 3.8%, 전농제2동 2,004명(▽5) 3.7%로 나타났다.

동대문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장안제1동이 7,926명 11.0%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전농제1동 6,634명(▲11) 9.2%, 답십리제2동 6,517명(▲27) 9.1%, 장안제2동 6,342명(▲16) 8.8%, 청량리동 6,027명(▲18) 8.4%, 제기동 5,904명(▽8) 8.2%, 답십리제1동 4,732명(▲27) 6.6%, 용두동 4,669명(▲28) 6.5%, 휘경제2동 4,602명(▲34) 6.4%, 이문제2동 4,352명(▲25) 6.0%, 전농제2동 4,233명(▲3) 5.9%, 이문제1동 3,324명(▲14) 4.6%, 휘경제1동 2,580명(▲19) 3.6%, 신설동 2,570명(▲5) 3.6%, 회기동 1,586명(▲7) 2.2%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전농제1동이 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제기동 7명, 청량리동 6명(▽1) , 장안제1동 5명, 이문제2동 4명, 휘경제2동 4명(▽1) , 휘경제1동 4명, 전농제2동 4명(△1) , 답십리제2동 3명, 답십리제1동 3명, 용두동 3명, 이문제1동 2명, 회기동 2명, 장안제2동 1명, 신설동 1명(▽1) 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청량리동이 236명(전월 대비 3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전농제1동 211명(▽2) , 제기동 183명(△2) , 답십리제2동 177명(△4) , 장안제1동 174명(△5) , 용두동 144명(△2) , 장안제2동 140명, 답십리제1동 137명(△3) , 휘경제2동 134명(△3) , 이문제1동 117명, 이문제2동 110명(△1) , 전농제2동 110명(▽4) , 휘경제1동 78명(△5) , 신설동 67명(▽3) , 회기동 64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답십리제1동에 202명(전월 대비 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답십리제2동 183명(△11) , 장안제1동 164명(▽4) , 전농제1동 153명, 장안제2동 142명(△1) , 이문제1동 138명(△1) , 휘경제1동 126명, 용두동 112명(△11) , 신설동 92명(△1) , 휘경제2동 90명, 이문제2동 79명(△5) , 제기동 78명(△2) , 전농제2동 77명(△7) , 청량리동 45명(△2) , 회기동 34명(▽1) 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