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균 연령은 49.2세(전국 133위, 경상북도 5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17,162명으로 총 인구의 87.3%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13,110명(11.2%), 30대 13,110명(11.2%), 40대 17,302명(14.8%), 50대 22,566명(19.3%), 60대 24,784명(21.2%), 70대 15,894명(13.6%), 80세 이상은 10,396명(8.9%)에 달했다.

김천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율곡동이 23,425명(지난달 대비 5명 감소 이하 ▽▲표기) 17.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대신동 23,181명(▽52) 17.3%, 대곡동 20,438명(▲22) 15.2%, 지좌동 10,364명(▽37) 7.7%, 아포읍 8,051명(▽19) 6.0%, 평화남산동 6,804명(▽11) 5.1%, 자산동 5,783명(▽27) 4.3%, 어모면 3,949명(▽2) 2.9%, 양금동 3,336명(▽5) 2.5%, 대항면 3,107명(▽8) 2.3%, 농소면 3,037명(▽1) 2.3%, 감문면 3,030명(▽6) 2.3%, 남면 2,834명(▲5) 2.1%, 봉산면 2,814명(▽6) 2.1%, 구성면 2,570명(▽3) 1.9%, 개령면 2,191명(▽8) 1.6%, 대덕면 2,096명(▽6) 1.6%, 조마면 2,029명(▲2) 1.5%, 감천면 1,700명(▽11) 1.3%, 지례면 1,380명(▲1) 1.0%, 부항면 1,177명(▽2) 0.9%, 증산면 951명(▽1) 0.7%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대곡동 20,438명(22명 증가), 남면 2,834명(5명 증가), 조마면 2,029명(2명 증가), 지례면 1,380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대신동 23,181명(52명 감소), 지좌동 10,364명(37명 감소), 자산동 5,783명(27명 감소), 아포읍 8,051명(19명 감소), 감천면 1,700명(11명 감소), 평화남산동 6,804명(11명 감소), 개령면 2,191명(8명 감소), 대항면 3,107명(8명 감소), 감문면 3,030명(6명 감소), 봉산면 2,814명(6명 감소), 대덕면 2,096명(6명 감소), 양금동 3,336명(5명 감소), 율곡동 23,425명(5명 감소), 구성면 2,570명(3명 감소), 어모면 3,949명(2명 감소), 부항면 1,177명(2명 감소), 농소면 3,037명(1명 감소), 증산면 951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김천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율곡동이 3,062명 25.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대신동 2,673명(▽12) 22.4%, 대곡동 1,868명(▽5) 15.7%, 지좌동 1,167명(▽10) 9.8%, 평화남산동 579명(▽6) 4.9%, 아포읍 577명(▽2) 4.8%, 자산동 429명(▽6) 3.6%, 어모면 227명1.9%, 농소면 189명(▲2) 1.6%, 양금동 170명1.4%, 대항면 158명1.3%, 남면 145명(▲1) 1.2%, 봉산면 123명(▽1) 1.0%, 개령면 98명0.8%, 감문면 93명(▽2) 0.8%, 구성면 81명0.7%, 조마면 76명0.6%, 감천면 66명(▽1) 0.6%, 대덕면 62명0.5%, 지례면 42명(▽1) 0.4%, 부항면 34명0.3%, 증산면 20명0.2%로 나타났다.

김천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대곡동이 4,918명 12.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대신동 4,418명(▲12) 11.5%, 아포읍 2,712명(▲7) 7.0%, 평화남산동 2,706명(▲5) 7.0%, 자산동 2,475명(▲1) 6.4%, 지좌동 2,238명(▲10) 5.8%, 어모면 1,686명(▲4) 4.4%, 감문면 1,649명(▲15) 4.3%, 양금동 1,617명(▲9) 4.2%, 구성면 1,435명(▲2) 3.7%, 대항면 1,402명(▲3) 3.6%, 율곡동 1,391명(▽6) 3.6%, 남면 1,349명(▲5) 3.5%, 봉산면 1,328명(▲2) 3.5%, 농소면 1,252명(▲6) 3.3%, 개령면 1,113명(▽4) 2.9%, 대덕면 1,033명(▲6) 2.7%, 조마면 1,029명(▲8) 2.7%, 감천면 802명(▲1) 2.1%, 지례면 783명(▲3) 2.0%, 부항면 657명(▽1) 1.7%, 증산면 518명(▽1) 1.4%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대신동이 4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평화남산동 3명, 구성면 3명, 감문면 3명, 지좌동 2명, 양금동 2명, 감천면 2명, 어모면 2명, 아포읍 2명, 율곡동 1명(▽1) , 대곡동 1명(▽1) , 증산면 1명, 대덕면 1명, 부항면 1명, 지례면 1명, 조마면 1명, 대항면 1명(▽1) , 봉산면 1명, 개령면 1명, 남면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대곡동이 174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신동 162명(△2) , 감문면 131명(△1) , 아포읍 120명(△1) , 구성면 100명, 평화남산동 96명(△3) , 남면 95명, 어모면 82명(△2) , 농소면 78명(△2) , 자산동 77명(△1) , 대항면 71명(▽3) , 개령면 68명(△1) , 지좌동 63명, 조마면 63명(△7) , 봉산면 60명, 대덕면 57명, 양금동 56명, 지례면 56명(△3) , 감천면 52명(△1) , 율곡동 37명(▽4) , 부항면 36명, 증산면 25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율곡동에 254명(전월 대비 9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곡동 114명(△2) , 대신동 112명(▽10) , 지좌동 50명(▽5) , 아포읍 37명(▽1) , 평화남산동 16명(▽3) , 자산동 14명(△1) , 어모면 10명(▽2) , 지례면 7명, 남면 6명(△1) , 대항면 5명(△1) , 농소면 5명(△1) , 양금동 4명(△2) , 대덕면 3명(△2) , 구성면 3명(▽1) , 감문면 3명(▽1) , 감천면 2명(▽2) , 봉산면 2명, 개령면 2명(△1) , 조마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김천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31으로 전국에서 84위, 경상북도에서는 16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김천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84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