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평균 연령은 46.7세(전국 101위, 경상북도 3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423,451명으로 총 인구의 86.6%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53,227명(12.6%), 30대 54,120명(12.8%), 40대 70,640명(16.7%), 50대 85,058명(20.1%), 60대 87,220명(20.6%), 70대 50,372명(11.9%), 80세 이상은 22,814명(5.4%)에 달했다.

포항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북구이 272,625명(지난달 대비 298명 증가 이하 ▽▲표기) 27.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남구 216,338명(▽399) 22.1%, 장량동 67,544명(▲495) 6.9%, 흥해읍 60,023명(▲270) 6.1%, 오천읍 56,923명(▽122) 5.8%, 우창동 30,930명(▽103) 3.2%, 효곡동 29,124명(▽26) 3.0%, 연일읍 27,309명(▽57) 2.8%, 대이동 23,683명(▽19) 2.4%, 상대동 22,341명(▽67) 2.3%, 두호동 20,894명(▽62) 2.1%, 용흥동 19,430명(▽49) 2.0%, 죽도동 18,102명(▽59) 1.9%, 양학동 15,956명(▽35) 1.6%, 해도동 15,502명(▽35) 1.6%, 중앙동 13,351명(▽62) 1.4%, 송도동 10,926명(▽62) 1.1%, 동해면 9,079명(▽12) 0.9%, 환여동 8,514명(▽51) 0.9%, 구룡포읍 6,421명(▲27) 0.7%, 기계면 4,700명(▽17) 0.5%, 청림동 4,468명(▽1) 0.5%, 청하면 4,253명(▽11) 0.4%, 장기면 3,647명(▽25) 0.4%, 대송면 2,967명(▽6) 0.3%, 신광면 2,708명(▽4) 0.3%, 제철동 2,322명(▲7) 0.2%, 송라면 2,288명(▽13) 0.2%, 죽장면 2,035명(▽4) 0.2%, 호미곶면 1,626명(▽1) 0.2%, 기북면 1,278명(▽4) 0.1%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장량동 67,544명(495명 증가), 북구 272,625명(298명 증가), 흥해읍 60,023명(270명 증가), 구룡포읍 6,421명(27명 증가), 제철동 2,322명(7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남구 216,338명(399명 감소), 오천읍 56,923명(122명 감소), 우창동 30,930명(103명 감소), 상대동 22,341명(67명 감소), 송도동 10,926명(62명 감소), 중앙동 13,351명(62명 감소), 두호동 20,894명(62명 감소), 죽도동 18,102명(59명 감소), 연일읍 27,309명(57명 감소), 환여동 8,514명(51명 감소), 용흥동 19,430명(49명 감소), 해도동 15,502명(35명 감소), 양학동 15,956명(35명 감소), 효곡동 29,124명(26명 감소), 장기면 3,647명(25명 감소), 대이동 23,683명(19명 감소), 기계면 4,700명(17명 감소), 송라면 2,288명(13명 감소), 동해면 9,079명(12명 감소), 청하면 4,253명(11명 감소), 대송면 2,967명(6명 감소), 신광면 2,708명(4명 감소), 죽장면 2,035명(4명 감소), 기북면 1,278명(4명 감소), 호미곶면 1,626명(1명 감소), 청림동 4,468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북구이 28,003명 28.3%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남구 21,468명(▽114) 21.7%, 흥해읍 7,613명(▲38) 7.7%, 장량동 7,549명(▲111) 7.6%, 오천읍 6,898명(▽29) 7.0%, 우창동 3,173명(▽37) 3.2%, 대이동 2,895명(▽15) 2.9%, 효곡동 2,856명(▽15) 2.9%, 연일읍 2,395명(▽10) 2.4%, 상대동 2,366명(▽13) 2.4%, 두호동 2,089명(▽21) 2.1%, 죽도동 1,830명(▽21) 1.9%, 용흥동 1,581명(▽5) 1.6%, 양학동 1,578명(▽9) 1.6%, 중앙동 1,206명(▽11) 1.2%, 해도동 1,190명(▽12) 1.2%, 동해면 742명(▽5) 0.8%, 환여동 708명(▽16) 0.7%, 송도동 701명(▽13) 0.7%, 청림동 556명(▽1) 0.6%, 제철동 281명(▲2) 0.3%, 구룡포읍 259명(▲3) 0.3%, 청하면 189명(▽1) 0.2%, 기계면 187명(▽1) 0.2%, 대송면 157명(▽3) 0.2%, 장기면 123명(▽3) 0.1%, 신광면 108명0.1%, 송라면 95명(▽2) 0.1%, 호미곶면 45명(▽1) 0.1%, 죽장면 42명(▽1) 0.0%, 기북면 34명(▽2) 0.0%로 나타났다.

포항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북구이 62,994명 27.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남구 52,945명(▲203) 22.9%, 흥해읍 10,313명(▲53) 4.5%, 장량동 9,489명(▲122) 4.1%, 오천읍 9,103명(▲43) 3.9%, 상대동 7,029명(▲10) 3.0%, 죽도동 6,302명(▲23) 2.7%, 우창동 6,085명(▲40) 2.6%, 해도동 6,015명(▲16) 2.6%, 용흥동 5,878명(▲37) 2.5%, 연일읍 5,837명(▲51) 2.5%, 중앙동 5,018명(▲6) 2.2%, 두호동 4,785명(▲39) 2.1%, 송도동 4,711명(▲14) 2.0%, 효곡동 3,966명(▲24) 1.7%, 양학동 3,504명(▲33) 1.5%, 대이동 3,366명(▲18) 1.5%, 구룡포읍 3,306명(▲12) 1.4%, 동해면 3,096명(▲5) 1.3%, 기계면 2,520명(▲6) 1.1%, 청하면 2,100명(▽3) 0.9%, 장기면 2,072명(▽4) 0.9%, 환여동 1,998명(▲3) 0.9%, 청림동 1,516명(▲6) 0.7%, 신광면 1,490명(▲4) 0.6%, 대송면 1,421명(▲3) 0.6%, 송라면 1,211명(▽4) 0.5%, 죽장면 1,196명(▲8) 0.5%, 호미곶면 895명(▲3) 0.4%, 기북면 726명(▲5) 0.3%, 제철동 612명(▲2) 0.3%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북구이 36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남구 24명, 장량동 8명(▽1) , 우창동 5명, 흥해읍 5명, 송도동 4명, 오천읍 4명(▽1) , 중앙동 3명, 죽장면 3명, 구룡포읍 3명, 용흥동 2명, 죽도동 2명, 기북면 2명, 상대동 2명, 장기면 2명(△1) , 동해면 2명, 연일읍 2명, 두호동 1명, 양학동 1명, 송라면 1명, 청하면 1명, 신광면 1명, 대이동 1명, 효곡동 1명, 제철동 1명, 청림동 1명, 해도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북구이 1,756명(전월 대비 7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남구 1,237명(▽3) , 흥해읍 334명(△4) , 오천읍 221명(▽1) , 장량동 189명(△1) , 중앙동 146명(△2) , 우창동 142명(▽4) , 기계면 131명(△1) , 연일읍 131명(▽1) , 죽도동 128명, 용흥동 127명(▽4) , 장기면 120명(△1) , 구룡포읍 108명(▽1) , 송도동 99명(△1) , 해도동 99명(△1) , 상대동 98명(▽3) , 동해면 95명, 청하면 94명, 신광면 85명(▽4) , 두호동 84명(△4) , 양학동 78명(△2) , 대이동 74명, 송라면 69명(△3) , 죽장면 51명(△1) , 효곡동 50명(△1) , 기북면 47명, 호미곶면 47명(▽1) , 대송면 44명(△1) , 청림동 31명, 환여동 30명(△1) , 제철동 20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북구에 1,487명(전월 대비 32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남구 811명(▽18) , 흥해읍 662명(△20) , 장량동 321명(△11) , 오천읍 316명(▽6) , 우창동 166명(▽7) , 대이동 161명(△1) , 두호동 99명(△8) , 효곡동 97명(▽9) , 연일읍 74명(▽4) , 양학동 68명(▽1) , 용흥동 61명(▽2) , 상대동 52명(△1) , 중앙동 41명(△2) , 환여동 36명(△5) , 동해면 29명(▽1) , 죽도동 28명(▽3) , 해도동 27명(△3) , 청림동 23명, 송도동 15명(△1) , 구룡포읍 6명(△1) , 제철동 5명, 기계면 4명, 장기면 3명(▽2) , 대송면 2명(▽1) , 청하면 1명, 호미곶면 1명(▽2) 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포항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3으로 전국에서 116위, 경상북도에서는 20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포항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16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