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평균 연령은 46.7세(전국 102위, 부산광역시 6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24,347명으로 총 인구의 87.0%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42,761명(13.2%), 30대 41,109명(12.7%), 40대 55,839명(17.2%), 50대 66,040명(20.4%), 60대 62,073명(19.1%), 70대 37,549명(11.6%), 80세 이상은 18,976명(5.9%)에 달했다.

해운대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재송제1동이 36,083명(지난달 대비 76명 감소 이하 ▽▲표기) 9.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반여제1동 35,162명(▽13) 9.4%, 좌제2동 29,975명(▽35) 8.0%, 우제2동 29,662명(▽11) 8.0%, 우제3동 27,935명(▲71) 7.5%, 중제1동 27,221명(▽11) 7.3%, 우제1동 23,722명(▲40) 6.4%, 좌제4동 21,599명(▲27) 5.8%, 재송제2동 21,494명(▽97) 5.8%, 반송제2동 20,140명(▽72) 5.4%, 좌제1동 16,903명(▲1) 4.5%, 중제2동 15,141명(▽4) 4.1%, 좌제3동 14,914명(▲17) 4.0%, 반여제4동 14,274명(▽55) 3.8%, 반송제1동 11,541명(▽43) 3.1%, 반여제2동 10,990명(▽41) 3.0%, 송정동 8,996명(▽16) 2.4%, 반여제3동 7,185명(▽8) 1.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우제3동 27,935명(71명 증가), 우제1동 23,722명(40명 증가), 좌제4동 21,599명(27명 증가), 좌제3동 14,914명(17명 증가), 좌제1동 16,903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재송제2동 21,494명(97명 감소), 재송제1동 36,083명(76명 감소), 반송제2동 20,140명(72명 감소), 반여제4동 14,274명(55명 감소), 반송제1동 11,541명(43명 감소), 반여제2동 10,990명(41명 감소), 좌제2동 29,975명(35명 감소), 송정동 8,996명(16명 감소), 반여제1동 35,162명(13명 감소), 우제2동 29,662명(11명 감소), 중제1동 27,221명(11명 감소), 반여제3동 7,185명(8명 감소), 중제2동 15,141명(4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해운대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좌제2동이 4,008명 10.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반여제1동 3,746명(▽3) 9.7%, 재송제1동 3,657명(▽16) 9.5%, 중제1동 3,103명(▽3) 8.1%, 우제2동 3,000명(▽3) 7.8%, 우제1동 2,774명(▲13) 7.2%, 우제3동 2,485명(▲5) 6.4%, 좌제4동 2,273명5.9%, 재송제2동 2,196명(▽19) 5.7%, 좌제1동 2,089명(▽2) 5.4%, 중제2동 1,547명(▽2) 4.0%, 좌제3동 1,495명(▽4) 3.9%, 반여제4동 1,452명(▽11) 3.8%, 반송제2동 1,432명(▽11) 3.7%, 반여제2동 993명(▽10) 2.6%, 반송제1동 889명(▽7) 2.3%, 송정동 843명(▽11) 2.2%, 반여제3동 581명(▽1) 1.5%로 나타났다.

해운대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반송제2동이 8,029명 9.2%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반여제1동 6,802명(▲40) 7.8%, 좌제2동 6,005명(▲26) 6.9%, 재송제2동 5,984명(▲26) 6.9%, 재송제1동 5,926명(▲30) 6.8%, 우제2동 5,908명(▲6) 6.8%, 우제3동 5,709명(▲34) 6.6%, 우제1동 5,537명(▲12) 6.4%, 중제1동 5,227명(▲10) 6.0%, 반송제1동 4,689명(▲15) 5.4%, 좌제4동 4,102명(▲22) 4.7%, 반여제2동 3,839명(▲14) 4.4%, 좌제3동 3,731명(▲25) 4.3%, 중제2동 3,440명(▲31) 4.0%, 반여제4동 3,191명(▲30) 3.7%, 좌제1동 3,136명(▲4) 3.6%, 송정동 2,988명(▲18) 3.4%, 반여제3동 2,805명(▲8) 3.2%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우제3동이 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좌제2동 5명(▽1) , 중제2동 5명(△1) , 반송제2동 4명, 반송제1동 4명, 우제2동 4명, 재송제2동 3명, 반여제1동 3명(△1) , 좌제4동 3명, 좌제3동 3명(△1) , 중제1동 3명, 우제1동 3명, 반여제3동 2명, 반여제2동 2명, 재송제1동 1명, 반여제4동 1명, 송정동 1명, 좌제1동 1명(▽1) 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좌제2동이 229명(전월 대비 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반송제2동 220명(△5) , 반여제1동 192명, 우제2동 179명(▽2) , 우제3동 172명(△1) , 우제1동 155명(▽1) , 좌제3동 151명(△1) , 좌제4동 131명, 중제1동 131명(△8) , 반송제1동 127명(▽1) , 좌제1동 124명(▽4) , 재송제2동 121명(△1) , 재송제1동 114명(△5) , 반여제2동 100명(△4) , 송정동 95명(△1) , 중제2동 86명, 반여제3동 75명(△2) , 반여제4동 62명(▽2)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반여제1동에 169명(전월 대비 8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재송제1동 161명(△1) , 우제2동 160명(△4) , 중제1동 125명(▽3) , 우제1동 119명(△6) , 좌제2동 117명(▽7) , 우제3동 106명(▽2) , 좌제4동 97명(△1) , 반여제4동 70명(△1) , 중제2동 70명(▽1) , 좌제3동 57명(△6) , 좌제1동 56명(△7) , 재송제2동 46명(△5) , 반여제2동 27명(▽2) , 송정동 27명(▽2) , 반송제2동 25명(△1) , 반송제1동 18명(△1) , 반여제3동 3명(▽2) 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해운대구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4으로 전국에서 121위, 부산광역시에서는 9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해운대구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21번째를 기록했다.